막장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카다시안 패밀리> 쇼의 컴백
어떤 리얼리티도 따라올 수 없는 재미와 에피소드를 가진 쇼. 그들이 돌아왔다. 크리스, 코트니 킴, 클로이, 캔달, 그리고 카일리를 카메라 앞에 다시 앉게 만든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4에는 또 어떤 재미가 있을까.
BY 에디터 이유진 | 2023.09.20 카다시안 패밀리가 누구?

이미지 출처: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kimkardashian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 이 한 문장으로 설명된다. 카다시안 패밀리를 한 번 안 이상 그들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이들은 2007년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킴 카다시안을 중심으로 클로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브루스 제너, 캔달 제너, 카일리 제너 등의 일가족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가감 없이 전해 여태껏 본 적 없는 리얼리티를 만들어냈다. 이 쇼는 킴 카다시안의 당시 남자친구 레이 J가 킴과의 섹스 테이프를 유출해 킴이 주목을 받던 중 엄마 크리스 제너가 이 사건을 유명세로 이용하자며 시작한 쇼다. 그렇게 시작된 카다시안 패밀리의 리얼리티 쇼. 그들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고 무려 시즌 18까지 이어가며 장장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리얼리티를 방송했다.
시즌 18까지 방영되었던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요약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캡처
정확히 2007년부터 2021년까지 방영된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엄마 크리스 제너가 6명의 자식들의 MOM+MANAGER=MOMAGER 역할을 하며 그들의 사업과 멘탈 케어는 물론 사위와 손주들을 보살피며 가족들을 향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들의 일대기를 담은 리얼리티 쇼인 만큼 모델 생활을 하는 캔달이 비행기를 타다가 공항이 와서 우는 모습, 테일러 스위프트와 칸예의 싸움의 전말, 그리고 헤어졌다 사귀었다를 수없이 반복하는 그들의 사랑 이야기 등 화려한 삶에 가려진 가십들을 풀어내며 많은 사람들의 킬링타임 쇼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마지막 시즌을 이어가며 시즌 종료 후에는 그들의 일상을 파파라치 컷이나 SNS로만 엿볼 수 있어 평소 이들의 리얼리티를 시청하던 팬들은 아쉬움이 컸는데, 2022년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1으로 돌아온 것이다.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4에서 다룰 이야기
영상 출처: 훌루 유튜브 @Hulu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1, 2, 3에서는 베일에 싸였던 카일리의 둘째 임신 생활 이야기, 킴의 변호사 시험 준비 과정, 코트니와 트래비스의 결혼 준비 과정 등 쇼를 진행하지 않는 동안 알 수 없었던 카다시안 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 수 있다. “이런 것까지 보여줘도 돼?”싶을 만큼 다 보여주는 카다시안 패밀리. 이들의 방송이 인기 있을 수 있던 이유는 화려한 금수저 타이틀 뒤에 가려져 있었던 그들의 진솔된 이야기를 엿볼 수 있기 때문. 카메라 셔터 안 꾸며진 모습에서는 알 수 없었던 10억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는 CEO로서의 부담감, 친한 친구가 아니고서야 알 수 없는 할리우드 우정 스토리, 그리고 그들의 사랑 이야기까지. 다가오는 28일 방영 예정인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4에서는 또 어떤 에피소드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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