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도 빠지고 만 테크토닉
역대급 트렌디함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테크토닉 챌린지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중에서 전소미는 그 시절 유행 샤기컷, 하이틴 감성 그리고 테크토닉을 상징하는 형광 옷까지 더해 신선함을 주고 있다.
BY 에디터 조예빈(싱글즈 프렌즈) | 2023.09.22전소미표 테크토닉
영상 출처: 전소미 유튜브 @JEONSOMI_Official
전소미는 신곡 ‘Fast Forward’로 컴백하며 테크토닉 춤을 유행 시켰다. 그녀의 챌린지 속에서 신곡의 에너제틱 한 훅과 함께 테크토닉과 보깅을 활용한 안무를 볼 수 있다. 테크토닉 음악은 듣는 순간 휘적거리는 팔 동작이 생각나 바로 신나는 분위기를 만든다.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보는 사람까지 함께 내적 댄스를 유발한다.! 그 시절 테크토닉을 아는 이들은 요즘 테크토닉을 추는 게 챌린지라고 들으면 놀람과 동시에 반가워할 것이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5000만회가 넘으며 테크토닉 댄스를 따라 하는 일반인들이 많아졌다.
테크토닉이 뭐길래?
영상 출처: 프랑스 국립시청각연구원 유튜브 @IINA Société
전소미의 댄스 챌린지는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10대들에게는 세련된 사운드와 시원한 안무의 조합이 새로움을 더해 테크토닉의 매력을 알아가는 순간이다.
예전에 배슬기, 구준엽 님 그리고 최근 피식 대학 정재형 님 영상까지 확인하다 보면 테크토닉에 대해 감이 오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 ‘테크토닉’은 2000년대 말 프랑스에서 인기가 시작된 테크노(Techno)와 일렉트로닉(Electronic)의 합성어다. 반복적이고 중독성 있는 비트와 기계적 사운드에 맞춰 자유롭게 팔 동작을 중심으로 춤을 추는 스트릿스트리트 댄스 스타일이다. 테크토닉 원조인 프랑스 인기 일렉트로 팝 밴드 옐(Yelle)의 ‘A Cause Des Garcons’을 들어보면 Electro-Pop 장르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듣는 순간 바로 비트와 함께 흥이 나 내적 댄스가 나온다. 국내에서는 90년대 TV 광고나 길거리 내레이터 모델까지, 언제 어디서나 테크노 음악을 듣기 쉬웠다. 구준엽, 전진, 황보 등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알려졌다. 예능에서 춤과 함께 큰 관심을 받았지만 히트곡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반면 전소미는 이 장르로 순위권에 오르며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많은 이들에 사랑받고 있다. 형광색, 화려한 컬러의 의상은 테크토닉의 주요 패션이다. 고정된 규칙이 없고 개성이 강하기에 댄스 이상으로 패션, 디자인 트렌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80년 대생들에게는 익숙한 베이스의 노래라 추억이 되고, 10대들에게는 새로운 음악 장르의 등장이기에 더욱 새롭고 신선해서 재밌다.
트렌디하고 힙한 전소미의 테크토닉

전소미의 이번 컴백은 다양한 스타일의 화려한 의상을 보는 재미도 있다. 그녀의 신곡은 팝송 느낌이면서 세련된 곡으로, 테크토닉 세대가 아니지만 테크토닉 느낌을 잘 표현했다. 그녀처럼 테크토닉을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 독특한 음악 세계 인 테크토닉은 누구나 즐길 수 있기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들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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