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화합의 상징, 쇼메의 주 드 리앙

두 사람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아이코닉한 링크 모티프가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BY 에디터 임나정 | 2023.11.10
유서 깊은 아카이브
영상출처 : 쇼 유튜브 @CHAUMET
지난 9월 27일, 파리 방돔 광장에서 쇼메의 대대적인 전시가 개최되었다. 1965년부터 1985년까지 주얼러로서 혁명적인 작품을 선보인 쇼메의 아카이브가 공개된 것이다. 음악, 정치, 패션 등 사회 전방위적인 격변은 물론 우주 탐험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 상 가장 풍요로운 시기였던 1970년대, 고대부터 이어진 주얼리 신 역시 전성기를 맞이한다. 그 중에서도 쇼메는 급진적인 변화를 적극 수용하며 경이로운 여정을 시작한 대표적인 주얼러. 이번 전시에서는 지금까지도 유효한 쇼메의 기술력과 작품성을 대변 해주는 피스들이 대거 소개됐다. 1977년 리앙 컬렉션을 최초로 선보인 디자이너 르네 모랭, 동식물을 탐구하며 움직이는 듯한 디테일을 구현한 피에르 스텔레의 작품 등을 통해 하우스의 진귀한 아카이브를 영상으로나마 만나보길 권한다.
쇼메의 다채로운 컬렉션
1. 꿀벌을 상징하는 육각형 모티프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 2. 나폴레옹의 첫 부인 조세핀 황후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조세핀 컬렉션. 3, 4. 링크 모티프가 상징적인 리앙 컬렉션.
쇼메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컬렉션을 소개한다. 먼저 이중적인 의미가 담긴 이름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은 벌집을 닮은 입체적인 육각형 모티프가 촘촘히 이어진 것이 특징. 탁월한 기술력으로 구현한 추상적인 표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기도 하다. 나폴레옹의 첫 사랑이자 뮤즈 조세핀 황후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조세핀 컬렉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우아하고도 고급스러운 페어 컷이 돋보이는 디자인 덕에 단독으로도, 레이어링하기에도 더할 나위가 없다. 리앙 컬렉션은 ‘인연’을 상징하는 링크 모티프를 주축으로 무한한 확장을 거듭 중이다. 유니섹스로 착용할 수 있는 리앙 에비던스는 웨딩 밴드로도 무척 사랑 받는 라인. 최근에는 영원함을 나타내는 원 형태를 더해 뜻깊은 의미를 지닌 선물로도 추천한다.
주 드 리앙 자세히 보기
터콰이즈 세팅을 더해 산뜻한 컬러로 재탄생한 주 드 리앙 하모니 펜던트를 직접 마주했다. 핑크 골드 소재와 링크 모티프 위에 얹혀진 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아몬드가 가장 먼저 시선을 빼앗는다. 완벽과 화합, 영원함을 나타내는 원형의 형태는 비대칭적으로 배치해 모던하고 구조적인 느낌을 더했다. 펜던트 뒤에는 스몰 모델 기준 최대 7자의 인그레이빙을 새길 수 있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선물을 고려 중인 이들에게 제격. 터콰이즈 원석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출시 중이니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쇼핑하러 가기

사진제공

쇼메 공식 인스타그램 @chaumet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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