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주는 선물 <디즈니 크리에이트 100>

발렌티노부터 크리스찬 루부탱, 샬롯틸버리, 판도라까지 디즈니로부터 영감을 받은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확인해 보자.
BY 에디터 노주영 | 2023.10.17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이미지 출처 : 디즈니 인스타그램 @disney
2023년 10월 16일, 전 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 온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다. 100주년을 기념하며 패션, 영화, 음악, 예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한 ‘디즈니 크리에이트 100’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번 자선 경매에는 각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디즈니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 출품된다. 경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디즈니 크리에이트 100’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수익금은 백혈병, 소아암 등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을 통해 전액 기부된다. 자신만의 감성으로 디즈니를 표현한 브랜드의 작품을 확인해 볼 것.
발렌티노
핑크 PP 컬러로 재탄생한 헐크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촐리는 마블의 캐릭터 헐크를 발렌티노의 시그너처 ‘핑크 PP’ 컬러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헐크 하면 떠오르는 ‘그린’이 아닌 ‘핑크’를 사용함으로써 힘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피엘파올로 파촐리는 “겉으로 보기엔 헐크의 강인함과 상충되지만, 본질적으로는 인간성의 진정한 표현인 헐크만의 취약성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크리스찬 루부탱
시그너처 레드 밑창은 그대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은 마블 시리즈 <블랙 팬서:와칸다 포에버>의 캐릭터 네이머에서 영감을 받은 슈즈를 제작했다. 영화 속에서 날개가 달린 슈즈를 신고 등장하는 네이머를 연상케 하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슈즈는 보석과 메탈 스트랩이 발목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역시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레드 밑창이 함께했다.
샬롯틸버리
팅커벨로 변신한 케이트 모스
영국 뷰티 브랜드 샬롯틸버리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다운톤과 함께 케이트 모스의 초상화를 출품했다. 데이비드 다운톤은 작품에 샬롯틸버리 립스틱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그의 손끝에서 케이트 모스는 피터팬의 요정 팅커벨로 변신했다. 샬롯틸버리는 이번 디즈니 100주년을 맞아 팅커벨의 모습이 패키지에 들어간 리미티드 에디션도 출시했다. 쇼핑하러 가기
판도라
내가 바로 원조 미키 마우스
덴마크 쥬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체스코 테르조와 필리포 피카렐리는 미키 마우스의 초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 오스왈드가 줄에 매달려 있는 듯한 네크리스를 제작했다. 14k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네크리스는 ‘Disney 100’이 각인된 미키 마우스 귀 모양의 팬던트도 함께다. '디즈니 크리에이트 100'의 다른 작품들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제공

Disney Style 유튜브 @disney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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