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강인이 속한 유럽 프리미엄 리그 PSG와 디올의 만남

디올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가 세계가 열광하는 축구 선수 이강인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FC의 2023-2024 시즌을 위해 새로운 공식 선수용 의상을 선보인다.
BY 에디터 이유진 | 2023.10.17
디올 수트를 입은 PSG 선수들
PSGxDIOR
이미지 출처: PSG 홈페이지 www.psgfr.com
디올이 스포츠클럽과 파트너십을 맺은 건 PSG가 유일하다. 프랑스 최고의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디올의 협업은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두 단어의 조합. 스포츠와 패션은 이제 뗄레야 뗄 수 없다. 덕분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선수가 최근 PSG에 합류하며 디올 수트를 착용한 그의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다. 지금 디올의 인스타그램은 디올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파리 생제르맹 FC의 2023-2024의 새 시즌을 위해 제작한 의상을 착용한 PSG 선수들의 모습으로 가득하다. 각 제품은 PSG 클럽 1군을 위한 새로운 공식 의상으로 디올의 창의성과 뛰어난 장인 정신을 반영한 디테일이 선수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디올 슈트를 입은 이강인
이미지 출처: 디올 인스타그램 @dior
디올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PSG의 다른 선수들 사이 유독 한 명이 눈에 띄었다. 그는 바로 올해 7월 미드필더로 PSG에 합류한 이강인 선수.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선수다. 축구 유니폼을 입지 않은 날 평소 그의 패션은 편안한 티셔츠나 후드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데, 수트를 입은 이강인이라니! 그래서인지 이 협업은 더 귀하다. 사진 속 이강인 선수가 착용한 이번 디올 캡슐은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테일러드 실루엣이 돋보이는데 블랙, 블루, 그레이 컬러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색조로 워싱 처리된 것이 특징이다. 의상 디자이너 작업실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강인의 디올 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포인트다.
파리 생제르맹 소속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이미지 출처: 디올 인스타그램 @dior
파리 생제르맹 소속 수비수 아치라프 하키미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디올 아틀리에에서 킴 존스가 디자인한 PSGxDIOR 디자인의 맞춤 제작 의상을 입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환한 미소의 그들은 해링턴 스타일 재킷, 옥스퍼드 셔츠, 그리고 블랙 타이를 착용해 디올 하우스의 독창성과 탁월한 노하우가 깃든 디테일이 가득한 디올의 수트로 세련된 핏을 연출했다.
유소년 축구 신동 ‘슛돌이’에서 유럽 최고 프리미어 리그 선수가 되기까지
 파리 생제르맹 FC의 미드필더 이강인 선수
이미지 출처: 디올 인스타그램 @dior
만 22세의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는 이강인은 최근 튀니지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기록,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국방의 의무를 당당하게 면제받아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축구신동’으로 불리며 그에 따른 심리적 압박이 클 법도 한데, 축구 외에 요동치지 않는 그의 모습은 실력이 증명해 내고 있다. 2028년까지 PSG와 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챕터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강인 선수에게 무한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앞으로 이강인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서, 파리 생제르맹 FC의 미드필더로서 펼칠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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