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해서 더 예쁜 신민아 사복 스타일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3일의 휴가> 속 신민아의 사복 패션이 다시 화제다. 그녀의 sns를 통해 엿본 캐주얼룩을 살펴보자.
BY 에디터 이유진 | 2023.10.25 캐주얼한 평소 스타일

이미지 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 @illusomina
배우 신민아의 인스타그램을 살짝만 봐도 평소 그녀가 캐주얼한 룩을 즐겨 입는 것을 알 수 있다. 로고 없는 티셔츠와 무채색 팬츠, 그리고 화장기 없는 그녀의 얼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한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만 같은 그녀의 동안 페이스 덕에 어떤 스타일도 잘 어울리지만 심플한 룩을 입을 때 가장 빛난다. 대학교 로고가 프린팅된 네이비 컬러 맨투맨을 입고 MZ 세대 셀피를 찍는 신민아는 나이가 무색하게 당장이라도 새내기로 입학해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볼캡부터 비니까지 완벽 소화


이미지 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 @illusomina
평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아이템은 모자. 볼캡부터 비니, 페도라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집에서 급하게 나올 때나 머리를 손질하지 못했을 때만 모자를 쓴다는 편견은 뒤로하고 패디드 재킷과 연보라 푸퍼 백을 매치한 날에는 브라운 컬러 캡 모자를, 오랜 비행을 앞둔 공항 라운지에서는 스타일리시한 블랙 페도라를, <갯마을 차차차>에 함께 출연한 배우 공민정과의 데이트에서는 니트 비니를 커플로 착용하고, 추운 겨울날에는 귀가 완벽하게 가려지는 노스페이스의 플리스 이어머프 캡을 착용하며 미니멀한 그녀의 스타일을 모자로 완성시켰다. 다양한 종류의 모자를 적절하게 활용해 그녀의 사복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체크 스커트가 이토록 세련된 아이템이었나

이미지 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 @illusomina
무채색을 즐겨 입을 뿐이지 무채색 스타일만 입는 것은 아니다. 평소보다 신경 쓴 날에는 블루 컬러가 가미된 체크 패턴의 스커트를 블랙 블레이저 재킷과 컷아웃 디자인이 특징인 블랙 니트 혹은 베이지 니트 베스트를 블랙 타이즈와 함께 매치해 자치하면 촌스러울 수도 있는 체크 패턴을 세련된 체크로 재탄생시켰다. 체크 패턴 디자인과 블루 컬러를 활용한 만큼 백에는 힘을 뺐다. 신민아 백으로 완판 신화를 써 내려간 쿠론의 블랙 숄더 백과 구찌의 블랙 라지 숄더 빅 백을 함께 매치해 보는 사람도 입은 사람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완성한 것.
평범한 코트에 아이템 더하기


이미지 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 @illusomina
심플한 재킷도 어쩜 이렇게 패셔너블 할 수 있는 건지. 베이지 그레이 컬러의 허벅지까지 떨어지는 박시한 코트를 화이트 스키니 진, 블랙 로퍼와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안 그래도 작은 그녀의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한다. 밋밋할 수 있는 블랙 코트를 입을 때에는 그녀의 애착 스카프를 목에 둘러 포인트를 주고 넥 카라에 레더 포인트가 있는 그레이 더플코트를 입을 때는 구찌 X 발렌시아가 백을 매치해 캐주얼한 룩 곳곳에 그녀의 패션 센스가 묻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12월 6일 개봉, <3일의 휴가>

이미지 출처: 신민아 인스타그램 @illusomina
아주 특별한 3일을 예고하는 <3일의 휴가>가 12월 6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우 김해숙과 배우 신민아가 선보일 첫 번째 모녀 케미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다. 정겨운 시골집 풍경과 모녀의 케미가 올겨울 관객들에게 포근한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며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신민아가 영화 속에서는 어떤 모습의 편안함을 보여줄지도 기대된다.
패션스타일
셀럽 사복
배우 사복
셀럽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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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페도라
캐주얼룩
미니멀룩
배우 신민아
신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