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사진도 남다르게
평범한 웨딩 사진은 가라! 나만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웨딩 사진 레퍼런스.
BY 에디터 민유경(싱글즈 프렌즈) | 2023.11.07웨딩 룩도 힙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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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선택한 브랜드, ‘스마트어반유즈풀(SUU)’의 대표이자 MZ들의 패션 워너비로 꼽히는 모델 서지수. 그녀의 웨딩 사진 역시 평범하지 않다. 일반적인 웨딩드레스의 디자인이 아닌 화이트 셔링 드레스를 선택하여 복고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했다. 큰 레이스 퍼프 소매로 러블리함을 놓치지 않았다. 힙하디 힙한 커플답게 웨딩 룩에 블록 코어를 한 방울 떨어뜨린 것 같은 룩에도 시선이 절로 간다. 신랑은 무조건 턱시도에 화이트 셔츠를 입어야 한다는 예복 공식에서 벗어나 화려한 패턴의 유니폼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즌 트렌드를 십분 활용한 웨딩룩을 완성했다.
웨딩 사진에서는 내가 영화 속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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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다 하는 천편일률적인 웨딩 콘셉트가 지루하다면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보자. 저스틴과 헤일리 비버 부부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오마주한 재치 발랄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헤일리 비버는 영화 포스터 속의 앤 해서웨이와 똑같이 드레스에 티아라, 그리고 오발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매치했는데, 20년도 더 된 영화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요즘 감성이다.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좋아하는 영화의 장면이나 포스터를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집에서 찍는 웨딩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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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다니는 거리, 자주 드나들던 카페, 사랑하는 연인과 지내는 보금자리와 같이 인생을 함께 지나온 손 때 묻은 공간들에는 표현하지 않아도 두 사람의 지난 세월과 애정을 보여주는 힘이 있다. 실제 살고 있는 제주 집을 배경으로 찍은 이효리와 이상순의 결혼 10주년 스냅 사진에는 이러한 두 사람의 그간의 역사와 사랑이 담겨있다. 나에게 가장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는 공간은 사람을 솔직하게 만든다. 꼭 화려한 스튜디오가 아니더라도 자연스러운 표정과 무드로 있을 수 있는 일상적인 공간이 어쩌면 웨딩 사진을 남기기에는 가장 완벽한 공간일 것이다.
부모님 추억 소환하는 빈티지 웨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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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커플’은 베트남 호치민을 배경으로 마치 부모님의 낡은 앨범 속에서 찾아낸 결혼사진 같은 빈티지한 느낌의 웨딩 활영을 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화려한 레이스 장식과 어깨 뽕 드레스가 90년대 웨딩룩을 그대로 재현했다. 그럼에도 촌스러워 보이지 않고 오히려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은 왜일까. 다시 레트로의 열풍이 불어온 만큼 빈티지한 소품과 필름 카메라를 활용하여 한 편의 화양연화를 남겨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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