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속 청소 꿀팁
청소용품에만 1억 썼다는 브라이언. 그가 소개하는 세상 깔끔한 집 만드는 방법을 주목하자.
BY 에디터 노주영 | 2023.11.30제대로 터졌다! 청소에 살고 청소에 죽는
<청소광 브라이언>

“더러운면 싸가지 없는 거예요” “I hate people” “이게 Living hell이다. 사는 지옥” 등의 명대사를 남긴 브라이언의 결벽증을 주제로 하는 웹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이 SNS에서 연일 화제다. 연예계 대표 깔끔남답게 5성급 호텔 수준으로 깔끔한 집을 공개하며 집에서도 머리카락이나 각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모자나 두건을 쓰고 생활하는 것은 물론, 향에 민감해 방마다 캔들을 켜고 냉장고 속 음료는 편의점처럼 라벨이 보이도록 가지런히 정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만큼 청소에 진심인 브라이언이 소개한 다양한 꿀팁을 알아보자.
청소용품에만 1억 쓴 남자의 아이템은?

사용 안 해본 청소용품이 없고 청소용품에 1억 가까이 썼다는 브라이언은 청소기도 무려 4대다. 사용하던 청소기의 배터리가 닳으면 바로 다른 청소기를 꺼내서 청소하는 것. 특히 그가 가장 아끼는 제품은 바로 다이슨의 V15 디텍트 컴플리트. 초록빛의 레이저가 나와 먼지를 더 잘 보이게 해주어 침대 밑이나 어두운 소파 밑처럼 어두운 공간도 완벽하게 청소할 수 있다. 자력을 이용한 노마인드의 창문닦이는 안은 물론 바깥까지 쉽게 닦을 수 있어 투명에 가까운 창문을 만든다.
버리지 마세요, 청소에 양보하세요.

사용하지 않거나 오래된 제품은 당연히 버려야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치약과 화장품은 훌륭한 청소도구가 된다. 치약에는 계면활성제, 연마제 등이 함유되어 있어 곰팡이 제거에 효과적이다. 오래돼서 버려야 하는 칫솔과 함께 사용하면 찰떡궁합.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으로 수전을 닦아주면 물때 없이 언제나 깔끔한 화장실을 만날 수 있다. 스티커나 테이프의 끈끈한 자국을 지울 때도 좋다.
여기가 집이야? 매장이야?

옷이 넘쳐서 어찌할지 모른다면? 마치 의류 매장처럼 깔끔하게 옷을 정리할 수 있는 브라이언의 방법을 참고하자. 옷걸이에 그냥 걸면 늘어나기 쉬운 얇은 니트는 반으로 접어준 뒤 겨드랑이 부분에 옷걸이를 뒤집어 놓고 팔을 옷걸이 안쪽으로 넣어주면 손상 없이 보관할 수 있다. 바닥에 끌리는 롱패딩은 집게 달린 바지걸이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패딩의 지퍼를 잠근 후 밑 부분을 집게로 집고 바지걸이를 옷걸이에 걸어주면 된다. 팔을 접힌 부분 사이로 넣으면 더욱 깔끔하다.
사진제공
M드로메다 스튜디오 유튜브 @mdromeda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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