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긴 일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의 애정 행각부터 스티븐 연의 수상 등 다양한 이슈로 화제를 모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들여다 봤다.
BY 에디터 김화연 | 2024.01.09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란?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매년 전 세계의 영화와 미국의 TV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1944년부터 열린 역사 깊은 시상식이다. 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에서 기금 조성을 위해 시작했으며, TV 부문은 1956년부터 시상했다.
화제의 커플
티모시 샬라메 & 카일리 제너
영화 <윙카>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티모시 샬라메. 이번 시상식에는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 이 핫한 커플이 함께 참석한다는 소식에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산 이 커플의 애정행각이 담긴 영상은 단숨에 무려 34만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시상식의 결과도 결과지만 이 두 사람의 투샷과 티모시의 유죄 눈빛은 화제를 모으기 충분했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빛낸
배우 스티븐 연 & 감독 이성진
한국계 배우와 감독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당당히 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바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의 감독 이성진과 배우 스티븐 연이 주인공. 작년 4월에 공개된 이 작품은 스티븐 연을 포함 다양한 한국계 배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티븐 연 뿐만 아니라 상대역인 앨리 윙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모두 잡은 작품임을 증명했다.
무려 5관왕!
오펜하이머 돌풍
한국에서도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은 <오펜하이머>.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5관왕에 등극하며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감독상, 음악상 등을 수상해 아카데미 수상에 대한 기대를 높게 만들었다. 특히 감독상과는 큰 인연이 없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감독상의 영예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 출처

골든글로브 시상식 인스타그램 @goldenglobes

골든글로브
시상식
티모시샬라메
카일리 제너
스티븐 연
이성진 감독
성난사람들
넷플릭스
오펜하이머
0
SINGLES OFFICIAL YOUTUBESINGLES OFFICIAL YOUTUBE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