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의 뜨개질 공장

사쿠라의 뜨개질 실력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BY 에디터 옥희정 | 2024.03.07
대기실, 비행기, 숙소 언제 어디서든 바쁜 스케줄 속에도 사쿠라가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뜨개질! 취미로 시작한 뜨개질이 어느덧 무대 의상이 될 정도로 발전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뜨개질에 진심인 그녀가 제작한 모자, 이어폰 케이스, 헤드폰 장식 등 셀럽들의 인스타그램 속 ‘뜨’며든 작품들을 수집했다.
사쿠라가 만든 리본 액세서리
사쿠라가 만든 리본 액세서리
뜨개질 공장의 시작은 작은 아이템부터다. ‘슬기로운 취미생활’ 2일차에 탄생한 작품은 리본 액세서리. 헤드폰과 가방에 리본을 살짝 달아주니 작은 포인트임에도 한결 귀여워 보인다. 파스텔 실로 엮은 에어팟 케이스는 시중에 파는 제품 못지않아 탐이 날 정도.
사쿠라가 만든 해파리 크로셰
사쿠라가 만든 파우치
사쿠라가 만든 파우치
사쿠라와 함께라면 백꾸는 문제없다. 카더라에 의하면 키링을 잃어버린 같은 팀 멤버 허윤진을 위해 크로셰 해파리 키링을 만들어주었다고. 애니메이션 캐릭터 ‘빤쮸토끼’ 이름과 캐릭터를 수놓은 파우치도 모두 사쿠라의 손에서 탄생했다.
사쿠라가 만든 모자를 착용한 트와이스 미나
이미지 출처: 미나 인스타그램 @mina_sr_my
사쿠라가 만든 모자를 착용한 트와이스 사나
이미지 출처: 사나 인스타그램 @m.by__sana
사쿠라가 만든 모자를 착용한 트와이스 모모
이미지 출처: 모모 인스타그램 @momo
사쿠라가 만든 모자
사쿠라의 뜨개질 솜씨는 트와이스에게까지 소문이 났다. 액세서리를 만들던 그녀가 며칠 뒤 모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 트와이스의 미사모(미나, 사나, 모모)는 사쿠라에게 선물 받은 커플 모자를 인증했다. 미나는 후드와 함께, 사나와 모모는 블랙 집업 카디건, 오버사이즈 화이트 카디건과 매치해 포근함을 더했다. 고양이 귀 모양을 본뜬 쉐입에 미니 리본을 달아주니 사쿠라 고유의 디자인이 되었다. 촬영장에 자랑하러 가져간 모자는 결국 르세라핌의 ‘Good Bones’ 트레일러에도 박제되기도 했다.
사쿠라가 만든 반려견 목도리와 모자
이미지 출처: 윤도현 인스타그램 @ybrocks
지난 골든디스크 무대에 함께 선 윤도현에게도 뜨개질 선물이 전해졌다. 선물의 정체는 윤도현의 반려견 봉봉이의 베이지 모자와 꽃 장식이 들어간 블루와 퍼플 조합의 목도리.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오직 봉봉이를 위한 핸드메이드다. 은근한 미소를 보니 봉봉이도 마음에 든 눈치다.
사쿠라가 만든 크로셰 탑
사쿠라가 만든 크로셰 치마
사쿠라의 뜨개질이 이제 무대 의상까지 진출했다. 뜨개질에 푹 빠진 사쿠라를 위해 르세라핌 멤버들이 힘을 합친 것. 타이틀곡 ‘EASY’를 새긴 크로셰 탑을 홀로 입고 나온 그 다음주 멤버들 모두 크로셰 아이템으로 풀 장착해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다. 사쿠라는 역시나 자신이 직접 제작한 트임 디테일의 크로셰 치마와 장미 모양 팔 장식으로 스타일링했다. 카즈하의 룩에도 사쿠라의 손길이 닿았다. ‘르세라핌 카즈하 씨가 White Flower 머리띠를 착용해 주셨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카즈하의 머리띠가 사쿠라 메이드임을 알리기도 했다. (여자)아이들 민니, 최예나 등 셀럽들도 사쿠라의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중. 사쿠라의 뜨개질이 어디까지 진출할지 기대가 된다.

사진제공

사쿠라 인스타그램 @39saku_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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