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뷰티 뉴스 - 새로운 미스 디올과 록시땅, 샤넬 향수 신제품 출시

그냥 만들어지는 향수는 없다. 매혹적인 향으로 후각을 매료시키는 퍼퓸, 그 영감의 원천에 대해.
BY 에디터 김희원 | 2024.04.03
향으로 재해석된 샤넬 비쥬 드 디아망
5월 1일 출시되는 샤넬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꼬메뜨
'비쥬 드 디아망'은 가브리엘 샤넬이 만든 역사상 최초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다. 그녀가 비쥬 드 디아망을 만들 때 추구했던 가치는 자유였다. 여성이 스스로 운명을 정하고 삶의 방향을 정해 가도록 하는 것이 그것. 그 시대에 선보인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업계는 물론, 런던 대공황 시대 전반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리고 92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비쥬 드 디아망의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꼬메뜨'가 탄생했다. 꼬메뜨는 파우더리 헬리오트로프와 프루티한 체리 블로섬이 어우러지며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플로럴 향을 완성한다. 샤넬의 새로운 역사와 철학을 구현한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꼬메뜨는 5월 1일 첫선을 보인다. 75ml 35만원.
미스 디올에 대한 찬사
‘미스 디올’을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New 미스 디올 퍼퓸’
“미스 디올은 반딧불이의 빛이 저녁 하늘을 수놓던 프로방스의 추억에서 탄생했습니다. 그곳에서는 대지와 어두운 밤을 밝히는 그린 자스민의 향기가 노랫소리처럼 퍼지고는 했죠.” 1947년 크리스챤 디올이 첫 번째 향수인 ‘미스 디올’을 탄생시키며 했던 말이다.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던 ‘미스 디올’은 올해 또 한 번 재해석된다. ‘미스 디올’을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New 미스 디올 퍼퓸’은 솔직하고 당당하며 강인한 힘과 품격을 지닌 여성성과 젊음을 향으로 표현했다. 패키지 역시 마찬가지로 브랜드의 정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베이스가 되는 앰버리 우드 어코드에 디올의 아이코닉한 플라워인 스타 자스민을 메인 향조로 택해 매력적인 프루티 플로럴 우디 향이 완성됐다. 80ml 27만5000천원.
록시땅이 그려낸 자유
4월 26일 출시 예정인 록시땅 한정판 향수 ‘에르베 아이리스 팰리다 오 드 뚜왈렛’
록시땅이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현대 여성들을 모티프로 한 향수를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4월 26일에 출시될 ‘에르베 아이리스 팰리다 오 드 뚜왈렛’은 신선한 베르가모트, 싱그러운 아이리스 그리고 포근한 우디 머스크가 만나 플로럴 계열의 그린 우디 향을 뿜어낸다. 이와 함께 같은 향을 담아낸 샤워젤, 바디 로션 그리고 핸드크림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전국 록시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50ml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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