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되고 싶다면 자크뮈스와 세실리엔 반센을 주목 !
3가지 여름 시즌에서 영감을 받은 자크뮈스의 웨딩 컬렉션과 여성들의 로망인 세실리에 반센의 주문 제작 서비스 오픈 등 올봄 신부들이 반길 2가지 소식이 들려온다.
BY 에디터 최윤정 | 2024.04.27자크뮈스의 웨딩 판타지, 르 마리아쥬 컬렉션
이미지 출처: 자크뮈스
프랑스어로 결혼을 의미하는 '르 마리아쥬(Le Mariage)' 컬렉션은 여름을 관통하는 3가지 순간을 담고 있다. 남프랑스의 소나무 아래에서 열리는 결혼식, 지중해 해변에서의 휴일, 밤 하늘 별 아래에서의 저녁 식사 등 일상 속에서 섬광처럼 반짝이는 특별한 시간은 자크뮈스의 웨딩 판타지에 녹아 들어 현실 속 낭만을 구현한다.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로 구성한 컬렉션은 블랙, 화이트, 브라이트 레드를 필두로, 폴카 도트 패턴과 플라워 아플리케를 더해 장식적인 요소도 심었다. 아이코닉한 치키토 백과 밤비노 백은 뜨거운 여름을 연상시키는 루쥬 컬러로 선보이며, 르 쁘띠 밤비무 백 역시 스트로 소재를 사용해 여름이라는 계절을 더욱 명확히 각인시킨다. 자크뮈스의 '르마리아쥬' 컬렉션은 4월 16일을 기점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만 전개 중이다.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은 세실리에 반센의 주문 제작 서비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ceciliebahnsen
내면의 소녀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가 여럿 있다. 세실리에 반센은 그중 가장 고유한 실루엣으로 충성적인 팬덤을 형성한 브랜드. '에브리데이 쿠튀르'를 메인 콘셉트로, 풍성한 어깨 실루엣과 하늘하늘한 러플 스커트가 연출하는 몽환적인 실루엣에는 분명 어린 시절을 상기시키는 아련한 감성이 배어 있다. 화려하지만 일상을 배려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은 웨딩 드레스를 고민하는 예비 신부들에게는 적절한 처방(?)이 될지도! 마침 주문 제작 서비스를 오픈하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다. 쿠튀르 전통과 장인 정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집약한 이번 서비스는 신부, 런웨이, 아카이브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8주~12주의 시간이 소요된다. 꽃다발의 꽃 하나 하나, 이를 감싸는 포장지와 리본 등을 고심해 고르는 것처럼 아카이브 드레스에 데스 스톡 원단을 활용한 디테일을 얹어가며 단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를 피워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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