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부터 에이티즈까지, 코첼라 열기 더한 스타들의 패션

생애 첫 코첼라 페스티벌에 참석한 K-POP 대표 스타 르세라핌과 에이티즈부터 세계적인 스타들까지. 코첼라의 열기를 더 뜨겁게 만든 스타들의 패션은?
BY 에디터 최진실 | 2024.04.26
르세라핌
르세라핌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 가수들에게 꿈의 무대’로 꼽히고 있는 ‘코첼라’에 그것도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 기간에 오른 기록까지 세운 것. 빛나는 기록만큼 르세라핌의 ‘코첼라’ 패션도 빛났다. 특히 루이비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오직 르세라핌을 위해 의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전체적으로 블랙과 실버의 시퀀 장식이 돋보이는 다미에 패턴의 크롭 톱 미니스커트와 부츠를 매치했고, 여기에 멤버 별 각각의 개성을 살린 디테일을 더했다.
에이티즈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에이티즈는 발렌티노와 돌체앤가바나의 특별 제작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에이티즈 역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무드와 멤버 각자의 개성이 극대화 된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전체적으로 블랙 톤의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이 에이티즈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에이티즈만의 ‘멋’을 한껏 자랑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미국 ‘Z세대의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를 꾸몄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스포티한 룩으로 페스티벌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크롭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편안한 팬츠, 그리고 컨버스를 매치하며 편안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룩을 자랑한 것. 또한 언더웨어는 강렬한 레드로 포인트를 주며 힙한 무드를 더했다.
페기 구(Peggy Gou)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DJ 페기 구도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페기 구는 ‘코첼라’에서도 아이코닉한 패션을 한껏 자랑했다. 핑크 새틴 소재의 코트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하면서도 화려한 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전래동화 속 선녀를 떠올리게 하는 땋기 머리를 통해 동양적인 매력도 한껏 더했다.
윌 스미스
‘코첼라’ 무대의 서프라이즈 스타도 있었다. 제이 발빈의 무대에 윌 스미스가 깜짝 등장하며 많은 환호를 받은 것. 윌 스미스는 그의 대표작 ‘맨 인 블랙’을 떠오르게 하는 시그니처 선글라스와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영화의 OST ‘Men In Black’을 열창했다. 윌 스미스는 ‘리즈 시절’을 완벽한 슈트 핏으로 그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며 반가움을 더했다. 페스티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슈트 패션이지만, 윌 스미스기에 완벽한 소화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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