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드라마 여주인공의 메이크업 탐구

<눈물의 여왕>의 김지원,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 그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직접 만났다.
BY 에디터 전수연 | 2024.05.01
<눈물의 여왕> 김지원
<눈물의 여왕> 속 김지원 메이크업
스쿼트할 때 빼고는 일생 무릎 한 번 굽힐 일 없이 살아온 도도한 여왕. 강남 한가운데 고고히 솟아 있는 퀸즈백화점의 여주인 홍해인 역을 맡은 김지원의 캐릭터다. 극중에서 그녀는 특유의 눈빛과 말투로 분위기를 단번에 얼어붙게 만들며 온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싸늘한 태도를 지녔다. “차갑고 시크한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화려하고 과감한 컬러 표현보다는 이목구비를 또렷하게 살릴 수 있는 눈썹에 집중했어요.”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위위아뜰리에 서옥 원장은 홍해인의 카리스마 있는 느낌은 살리되, 그렇다고 차가워 보이지만은 않도록 쿨한 모브 톤의 색감과 회색기가 없는 브라운 톤으로 음영을 살렸다고 말한다. 더불어 아치형의 눈썹으로 눈매가 확 틔어 보이게, 여리여리한 블러셔와 립을 적절히 믹스해 부드러운 무드도 살렸다. MAKE UP BY 서옥(위위아뜰리에 원장)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328 블러리 모브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328 블러리 모브 2g 9만3000원.
바비브라운 마이크로 브로우 펜슬
바비브라운 마이크로 브로우 펜슬 마호가니 0.07g 4만6000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선재 업고 튀어> 속 김혜윤 메이크업
해사하게 웃을 때면 봄볕 같은 온기가 느껴지는 임솔. 4월 8일 첫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의 모습이다. 불의의 사고로 꿈을 접었지만 언젠가 꼭 자신에게도 반짝이는 날이 올 거라고 믿으며, 여느 여고생과 같이 열성 팬을 향해 아낌없는 사랑도 표현한다. <선재 업고 튀어>의 제작 단계에서 미리 시놉시스를 받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왕빛나는 서툴지만 풋풋한 사랑을 하는 그녀의 역할을 어떻게 풀어낼까 고심하다 처음 김혜윤을 만난 날을 떠올렸다. 밝고 순수한 미소, 고급스러운 페이스 라인 그리고 밝은 눈동자에서 퍼져 나오는 오묘한 분위기까지. 처음 봤을 때의 느낌 그대로가 임솔 그 자체였다. 혜윤 자체의 얼굴을 꾸밈없이 내비치기 위해 피부는 주근깨가 살짝살짝 보일 정도로 결만 정돈하고, 혈색이 있어 보이는 정도의 치크만 얹었다. 래시는 눈동자 컬러에 맞춰 브라운 마스카라를 택해 눈매는 더 커 보이게, 그녀만의 무드는 더 살려냈다. MAKE UP BY 왕빛나(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데이지크 무드 업 마스카라 롱앤컬 02 초코 브라운
데이지크 무드 업 마스카라 롱앤컬 02 초코 브라운 7.5g 1만9000원.
뽀아레 메티에 드 뽀아레 뿌드르 모노 301 팡팡
뽀아레 메티에 드 뽀아레 뿌드르 모노 301 팡팡 8g 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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