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기 위한 방법들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서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책임감 있는 반려생활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모았다.
BY 에디터 송혜민 | 2024.05.07
초보 반려인을 위한 BASIC STEP
함께 키우는 반려동물 반려동물과 유대를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일상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대안을 마련해두면 좋다. 특히 여행, 출장, 질병 등으로 견주가 부재하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 행동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줄 만한 조력자가 꼭 필요하다. 최근에는 관련 서비스도 다수 론칭하고 있는데, 서비스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파악해야 할 점은 전문성이다. 펫시터, 동물 훈련사 관련 국가자격증은 아직 없고, 민간자격증만 있는 상황. 서비스마다 제시하는 내용이 다르니 꼼꼼하게 읽고 선택할 것.
플랫폼 와요, 브리딩
1 와요 방문 펫시터의 돌봄 및 산책, 훈련, 미용 서비스까지 쉽고 간편하게 예약하는 펫 통합 서비스 플랫폼이다. 실시간 LIVE 스트리밍 기술로 앱으로 모든 진행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2 브리딩 ‘사람의 일상과 강아지의 평생을 지혜롭고 평화롭게’라는 비전 아래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반려인 맞춤 교육까지 지원한다.
처음을 기다리며 동물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할 때, 필수로 요구하는 준비물들이 있다. 사료나 배변 패드, 밥그릇, 물그릇 같은 기본적인 아이템 외에도 간식, 산책(외출) 용품, 가구 등이 포함된다. 특히 반려동물의 신체적 특징이나 사이즈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도 있다. 몸집이 작은 아이들이 높은 곳을 오르내릴 때 다리의 부담을 줄여주는 펫스텝이나 이동, 야외 활동이 잦은 환경에 필요한 카시트, 하네스, 목줄 등이 대표적이다. 충분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더라도 반려동물을 입양한 뒤 한동안은 계속해서 필요한 물건이 생긴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조언이다. 그러니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준비물들을 잘 체크하자. 동물병원에 가서 자문을 받는 것도 좋은 솔루션이다.
분독, 리드줄 안전그립 분볼 리드줄 그립 겸 장난감 공으로 힘 센 대형견을 컨트롤하기 힘들 때 목줄에 고정, 보호자가 목줄을 단단히 잡을 수 있게 돕는다.
고위드테일, 크런칩
고위드테일, 크런칩 생육이 95% 이상 함유된 단일 단백질 간식으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스윙도츠, 베르시 스텝
스윙도츠, 베르시 스텝 사람 가구와 같은 제조 방법으로 제조해 견고하다.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여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이드앤울프, 세이프 트래블백
하이드앤울프, 세이프 트래블백 세단, 경차, SUV 차량 모두에 설치할 수 있도록 차량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활용도가 높다.
도넛도넛, 로프목줄&리쉬
도넛도넛, 로프목줄&리쉬 베지터블 가죽 소재로 만들어 사용할수록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가벼운 무게로 부담을 덜어내고, 컬러 포인트로도 활용하기 좋다.
놓치기 쉬운 반려동물 관련 정보
동물등록과 중성화는 선택 아닌 필수 동물등록제는 2개월 이상의 개에 한해 의무 시행되고 있으며,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등 변경신고도 반드시 해야한다. 반려견 몸 속에 삽입하는 내장 칩, 목걸이 등으로 착용하는 외장칩 형태로 등록 가능하다. 중성화 수술은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반려동물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자궁 및 유방, 고환 등 생식기, 호르몬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동물보호법은 수시로 확인! 1991년 처음 제정된 동물보호법은 여러 차례 개정, 강화되고 있다. 반려가구수가 늘어나며 지난해 4월에도 31년 만에 전면 개정됐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임에도 자칫 놓치기 쉬운 내용들을 잘 챙기자. - 공용공간에서는 반려동물을 직접 안거나 목줄을 짧게 잡을 것. - 외출 시 목줄 길이는 2m 이내일 것 - 차량 이동 시 운전자 무릎에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지 말 것. -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반려동물의 몸이 노출되지 않는 이동장을 사용할 것. -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등 맹견은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고, 보험에 가입할 것.
반려동물과 좀 더 가까워지는 방법, INTENSIVE STEP
스마트한 반려생활 모든 반려인의 바람은, 반려동물과 되도록 오래,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최근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미리 체크해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펫테크 시장이 급성장하는 이유다. 기존 펫테크 시장은 반려동물 CCTV 같은 IoT 기반 제품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헬스케어 플랫폼이 커지고 있다. 유전자 검사나 반려동물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증세를 미리 예측하도록 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여러 스타트업과 더불어 이동통신 3사에서도 AI 기반의 수의영상진단보조서비스, 반려동물의 성향을 판단할 수 있는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제는 좀 더 스마트하게 반려생활을 준비할 때다.
피터페퍼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전병 취약도를 확인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 강아지는 도그마, 고양이는 캣터링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이다.
루하티
루하티 목줄 형태의 반려견 스마트워치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심장 소리를 분석해 심장 판막 잡음을 검출한다.
행복한 강아지를 위한 시설 반려동물이 가족들과 좋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낯선 이들과 어울리는 것이다. 반려견 놀이터나 산책길에서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시기에 맞는 사회성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견주로서 공부를 많이 한다 해도 한계를 느낄 때는 지자체나 민간이 운영하는 시설의 도움을 받자. 문제 행동 교정, 사회화 및 예절 교육뿐만 아니라 반려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이뤄진다. 이런 교육이 충족됐을 때 반려동물도 비로소 건강하게 교감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반려동물 시민학교
반려동물 시민학교 서울시와 연계한 교육 센터. 마포, 구로구, 동대문 총 세 곳에서 운영되며 오는 4월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도기캠프
도기캠프 반려견 행동수정 전문가이자 수의사 성지수 원장이 운영하는 교육공간. 보호자 동반 그룹 교육뿐 아니라 호텔, 미용, 반려동물 용품 구매까지 원스텝으로 해결할 수 있다.
끝까지,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 건강하게 강아지는 견종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7~8세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그때부터는 언제든 노화로 인한 질병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준비해야 한다. 유산균, 비타민, 밀크씨슬 등 내 반려동물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영양제를 챙기는 것부터 각종 건강 데이터 모니터링이 될 수 있겠다. 또 ‘잘 보내기’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많은 반려인이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데, 전문가들은 미리 대비하고, 잘 보내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전문 장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식을 치르는 동안 반려동물의 빈자리를 느끼며 충분히 슬퍼할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책이나 음악, 지인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우울감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포즈
포포즈 대한민국 최초로 표준화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장례식장. 모든 장례 절차를 보호자가 참관 가능하며, 반려동물의 메모리얼 스톤 제작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서 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
<어서 오세요, 펫로스 상담실입니다>펫로스 전문 심리 상담가 조지훈 원장의 실제 상담 사례를 엮은 책이다. 심리학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극복 사례를 담았다.
에스틴, 반려동물 영양제
에스틴, 반려동물 영양제 간 기능, 혈행 개선, 장 건강과 면역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반려동물 처방보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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