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나기에 참고하자! 티셔츠 맛집 4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보란듯이 잘입고 잘 지낼 방법을 궁리 중이라면 각기 다른 개성의 티셔츠 맛집을 주목하자.
BY 에디터 최윤정 | 2024.05.31
기본티는 다 여기에! 낫띵 리튼
매번 찾아도, 또 사도 부족한 게 기본 티셔츠다. 기본티라고 생각하고 구입했지만 생각보다 스타일링하기 편하지 않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일상에 안착하는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낫띵리튼의 스테디 셀러하면 라운드넥의 반팔 티셔츠를 꼽는다. 특히 1990년대 캐주얼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90's t-shirts'는 작년부터 N차 재입고가 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한 상품. 미니멀한 디자인의 라운드넥 티셔츠로, 잘 늘어나는 후라이스 원단을 사용해 탄력이 좋고 무엇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텍을 부착하는 대신 실리콘 프린팅 로고 작업으로 완성도까지 높였다. 이너웨어로도 손색이 없어 사계절을 관통하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Tencel long sleeve t-shirt'과 'Curved rib tank' 등 옷장에 몇 장 갖춰두면 손해 볼 일 없는 쏠쏠한(?) 기본템이 가득하니 주저하지 말고 낫띵리튼에 접속하자.
1 90's stripe t-shirts 4만3000원, 2 90's t-shirt 4만3000원, 3 Bobba cotton t-shirt 4만5000원, 4 Bobba cotton t-shirt 4만5000원.
이 집 참 레터링 잘해! 포니테일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클래식과 빈티지 무드를 모던하게 풀어내는 브랜드, 포니테일.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에 등장하는 셀러브러티들의 맛깔나는 일상복을 따라 입겠다 마음을 먹었다면 포니테일이 든든한 옷장이 되어줄 것이다. 톡톡 튀는 색감의 편안한 아이템들을 주로 취급하는데, 그중에서도 레터링 티셔츠를 장만하기 좋은 온라인 창구. 자칫 이상한 의미를 함축했다거나 과도하게 끼를 부린(?) 서체로 새겨져 있을 경우,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아이템이 레터링 티셔츠라지만 포니테일의 제품은 그 한 끗 다름을 챙겨 하나쯤 갖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최근 론칭한 T1~T3 시리즈는 각각 'OK, I SAY OK.', 'HELLS ANGELS.', 'Wet Dream'이라는 메시지를 품고, 또 이를 각기 다른 컬러로 표현해 3가지 다른 맛을 선사한다. 스판덱스가 섞인 면 소재를 바이오 워싱 가공 처리한 제품으로, 착용했을 때 부드럽고 또 탄력 있는 느낌이 든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스탠다드 핏으로 제작해 체형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매력적인 티셔츠다.
1 'OK, I SAY OK.' Band T-Shirts 5만9천원, 2 'HELLS ANGELS' Band T-Shirts 5만9천원, 3 'Wet Dream' Band T-Shirts 5만9천원.
데드스톡 티셔츠 한가득! 리리썬
빈티지 티셔츠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쿰쿰한 냄새나 입은 흔적이 느껴지는 사용감은 감수해야할 부분이지만, 오로지 한 피스만 존재한다는 '의미'로 남다른 가치가 발생한다. 대구에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중인 리리썬은 중고가 제품을 고루 취급하되, 선별한 빈티지 아이템을 제안한다. 프라다, 질샌더 같은 하이 브랜드 의류도 만날 수 있지만, 리리썬의 진가는 데드스톡 티셔츠에서 드러난다. 데드스톡이란 출시 이후 판매되지 않고 보관되어 있던 제품들로 단종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는 오리지널 제품을 말한다. 요즘 다양한 브랜드에서 과거의 아카이브를 이식한 티셔츠를 제작하기도 하지만, '오리지널'은 오리지널인 법. 선별한 것 위주로 취급하는 만큼 '양'으로 승부하는 빈티지샵과 달리 질좋은 빈티지 티셔츠를 구입하기 좋고, 각각 컬러와 디자인, 레터링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김나영의 유튜브 콘텐츠에 등장하기도 한 리리썬. 옷 잘 입는 언니가 방문해 한손 가득 돌아갔다는 건 '이 집 참 잘한다'는 증거다.
1 80's 3709 BMTS 5050 USA T-shirt 6만8천원, 2 80's ADIDAS USA Cotton T-shirt 17만8000원, 3 90's Russell Flocking USA T-shirt 7만8천원, 4 90's Vintage ADIDAS V-neck T-shirt 15만8000원.
아이 러브 뮤직! 브라바도
페스티벌 시즌이라는 이유 때문일까. 여름이면 유명 뮤지션의 모습 혹은 타이틀을 새긴 그래픽 티셔츠가 구미를 당긴다. 글로벌 1위 음반사 유니버설뮤직 산하의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는 ‘More Than Music’ 이라는 모토 아래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전개 중이다. The Rolling Stones, RUN D.M.C, The Beatles, Guns N’ Roses, Bob Marley, Queen, AC/DC 등을 포함한 약 250명 이상의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Roster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뮤지션의 개성이 진하게 묻어나는 그래픽 티셔츠를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금액대로 선보인다.
1 ACDC HIGH VOLTAGE 2 CC (BRENT2104) 4만2000원, DAVID BOWIE ALADDIN SANE (BRENT1686) 3만8000원, 3 EMINEM Photo (BRENT1907) 3만90000원, 4 PINK FLOYD Logo BK (BRENT2109) 3만8000원.

사진 제공

낫띵리튼, 리리썬, 브라바도, 포니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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