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주인공은 나!

페스티벌에서 돋보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메이크업 가이드를 여자 아이돌들의 룩에서 찾았다.
BY 에디터 전수연 | 2024.06.26
청량한 블루 에너지
에스파 윈터
에스파의 윈터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에스파의 윈터는 쿨톤에 잘 어울릴 법한 시원한 블루 컬러로 눈가를 물들였다. 먼저 본인의 피부 톤에 맞게 베이스를 정돈한 뒤, 시머한 블루 계열의 섀도로 눈가 라인을 따라 얇은 선을 그리듯 색을 입힌다. 그다음 보다 또렷한 눈매를 위해 블랙 라이너를 사용해 점막을 꼼꼼히 채운 뒤, 같은 컬러의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강조했다. 몽환적인 느낌을 내고 싶다면, 윈터의 룩처럼 블루 계열의 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만약 웜톤에 피부라면 노란 기가 가미된 블루 컬러를 택할 것을 추천한다.
키치한 주근깨
르세라핌 허윤진
르세라핌 허윤진
햇빛에 그을린 듯, 구릿빛을 띄는 르세라핌 허윤진의 피부. 그 위로 빨간 머리 앤을 연상시키는 주근깨가 얹어졌다. 특히 여름에 도전하기 좋은 주근깨 룩은 양 볼과 콧등까지 불은 블러셔를 올린 뒤에 연출해야 이질감이 적다. 원래 있던 점이나 주근깨에 브라운 컬러의 펜슬을 콕콕 찍어 스폿을 강조한 뒤, 본인의 피부 톤보다 한 두 톤 어두운 컬러의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칫솔에 묻혀 얼굴 전체에 뿌린다. 이때 콧등과 볼 그리고 놓치기 쉬운 목 부분에도 넓게 뿌려줘야 어색하지 않다.
블링블링한 큐빅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의 나연
트와이스의 나연은 미니멀한 룩에 눈 앞머리에 큐빅을 붙여 위트를 더했다. 대부분의 색조는 배제한 채 여리여리한 핑크 컬러로 볼 전체를 넓게 물들이고, 실버 컬러의 작은 큐빅을 눈 앞머리에 붙인 것. 큐빅은 별도의 스킬 없이 원하는 위치에 붙이기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메이크업 초보자도 가장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룩 중 하나다. 아이홀에 큐빅을 수놓듯이 여러 개 붙이거나, 애굣살 중앙 언더라인에만 붙이거나. 각자의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룩을 쉽고 빠르게 연출할 수 있다.
스티커로 얼꾸
아이브 장원영
아이브의 장원영
‘다꾸’를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스티커가 이제 얼굴에도 접목된다. 아이브의 장원영은 본인의 시그너처 컬러에 맞게 화사한 핑크 메이크업 룩을 완성한 뒤, 코 중앙 부분에 주얼리 모양의 스티커를 붙였다. 스티커는 붙이는 각도나 모양 컬러에 따라 그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어 올여름 개성 넘치는 룩으로 새로운 얼굴을 그려보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 다만, 여러 개를 겹겹이 붙이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의 여백을 남겨 두어야 훨씬 세련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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