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은 지금!
2024 파리 올림픽을 3주 앞두고 우리나라 셀럽들도 더 바빠졌다. 성화 봉송 나서는 BTS 진부터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까지.
BY 에디터 송혜민 | 2024.07.04성화 봉송 나서는 BTS 진

이미지 출처: BTS 진 인스타그램 @jin
BTS 멤버 중 가장 먼저 군복무를 마친 진이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파리 올림픽 성화는 지난 4월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돼 5월 8일 개최지인 프랑스 마르세유에 도착했다. 개막일까지 60여 개 지역을 거칠 예정. 진은 2개월이 넘는 성화의 여정에 참여하게 됐다. 성화 봉송을 위해 곧 프랑스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기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팬들은 BTS가 세계 청소년들을 향해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와 사랑, 평화와 같은 가치를 강조해온 그동안의 행보가 그를 성화 봉송의 영광으로까지 이끌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부석순, 파이팅해야지!
클론의 ‘발로 차’, 윤도현의 ‘오! 필승 코리아’, 버즈의 ‘reds go together’, ‘손에 손잡고’ 등. 기억 속 스포츠 국제 대회마다 뇌리에 남은 공식 응원가들이 있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의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는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 직관적인 가사와 흥겨운 리듬으로, 우리 선수들이 없던 힘도 되찾을 수 있기를 <싱글즈>도 응원해본다. 팀코리아, 파이팅해야지!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도전하는 해설위원
매 올림픽 시즌이 되면 방송사마다 해설위원 영입 경쟁이 치열해진다. 올해는 좀 더 파격적이어졌다. 우선 KBS는 첫 올림픽 해설위원에 도전하는 박세리를 필두로 이현이, 송해나가 파리 올림픽 중계 메인 MC로 합류했다. 스포츠 뿐 아니라 패션, 예술, 문화의 중심지인 파리 현지의 생생한 현장을 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데뷔하며 첫 스포츠 중계진으로 나선다.

알아두면 좋은 2024 파리 올림픽 이슈 모음
친환경 올림픽? 에어컨 빈부격차!
파리 올림픽은 ‘친환경 올림픽’을 표방하며 선수촌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파리의 여름은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 문제가 대두됐다. 그래서 출전 국가들은 저마다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는 자체적으로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나라는 쿨링 재킷과 냉풍기를 선수들에게 보급하기로 했다. 그러자 ‘돈이 많은’ 나라의 선수들과 가난한 나라의 선수들에게 불공평한 올림픽이라는 지적도 이어졌다. 화합과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이 빈부격차를 확인하는 현장이 되었다는 비판도 따랐다. 에어컨 없는 올림픽이 대회 결과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선이 주목된다.
센강 수질, 해결되나?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센강에서는 파리올림픽 수상 개막식 리허설이 열렸다. 센강은 이번 대회에서 중요한 스폿이자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선 개막식이 센강을 중심으로 열리고, 철인 3종 경기의 오픈 워터 스위밍, 트라이애슬론 경기를 위해 14억 유로의 예산을 투자해 수질 개선에 노력해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센강의 깨끗함을 알리고자 직접 수영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그런데 아직도 센강의 수질은 제자리 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6월 29일 "파리시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센강 3개의 테스트 지점에서 모두 장구균과 대장균 박테리아 농도가 기준치보다 훨씬 높았다"고 보도했다. 파리시는 일주일 뒤 다시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지만 나아질 지는 미지수다.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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