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컬렉션 ① 몽블랑, 라코스테, 퓨마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 x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부터 라코스테의 파리 1924 컬렉션, 성화 봉송에서 영감을 받은 퓨마의 러닝화까지.
BY 에디터 최윤정 | 2024.07.15몽블랑, 마이스터스튁 x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jpg)
몽블랑은 올림픽과 꽤 인연이 깊다. 1924년 제8회 파리 올림픽 및 샤모니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던 시기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필기구인 마이스터스튁이 탄생했기 때문. 그로부터 100년의 세월이 흘렀고, 몽블랑은 이를 기념해 올해 마이스터스튁 X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을 출시한다. 올림픽 박물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동반한 이번 협업은 과거 올림픽 정신과 예술성을 강조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컬렉션 중 '마이스터스튁 X 올림픽 헤리티지 파리 1924 레진 르 그랑'은 1924년 파리 올림픽의 공식 색상인 레드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한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수공으로 제작한 골드 닙 부분에는 빈티지 올림픽 포스터에서 착안해 창 던지기 선수를 각인했으며, 캡탑 링에는 오륜기와 월계관을 새겨넣었다. 한편, '마이스터스튁 X 올림픽 헤리티지 샤모니 1924 스페셜 에디션'은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레진 컬러를 동계 올림픽의 상징인 블루 그레이 컬러로 채택한 '클래식'과 몽블랑 산기슭 샤모니 계곡의 산악 풍경을 새긴 '듀에'와 '솔리테어' 에디션이 바로 그것. 골드 닙 부분에 자리 잡은 스키 점퍼 장식은 공통적. 이번 에디션을 통해 몽블랑은 올림픽의 오리지널 아트워크와 타이포그래피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노트와 오리지널 레드와 블루 컬러의 잉크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몽블랑 백화점 부티크와 공식 e-부티크에서 만나보자.
라코스테, 파리 1924 컬렉션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로 오랜 시간 스포츠의 역사 속에서 활약해온 라코스테. 글로벌 이벤트를 앞둔 시점에 과거의 파리 올림픽을 기념하는 '파리 1924' 컬렉션을 공개했다. 100년 전 파리 올림픽을 추억하며 대담함과 페어플레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올림픽의 헤리티지와 주요 가치를 반영한 캡슐 컬렉션이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탄생한 6번째 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이기도. 아이코닉 한 폴로셔츠를 포함해 티셔츠와 방수 재킷 등 텍스타일 파트부터 캡,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 파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스포츠 정신과 우아한 매력이 조화롭게 맞물려 있다. 1924년 파리 올림픽의 그래픽을 재해석해 의류와 액세서리에 빈티지한 코드를 접목시킨 것도 눈여겨볼 만한 요소! 전국 라코스테 오프라인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 뿐만 아니라, 올림픽 숍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파리 샹젤리제 중심부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인 라코스테 아레나와 파리 마레(Arena) 지구에 위치한 부티크, 파리 지역 및 행사를 개최하는 도시의 모든 라코스테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할 것. 8월 1일부터는 파리 샤를 드골 공항 (터미널 2E)에서 약 한 달 간 ‘파리 1924’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퓨마, 성화봉송 모티프의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3
브랜드의 기술력을 집약한 러닝화 시리즈가 공개됐다. 지난 7월 1일 발매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3'은 퓨마의 혁신적인 러닝화 기술인 나이트로폼(NITRO FOAM)을 적용한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로'의 세 번째 시리즈로, 2년 만에 보다 진화된 스케일로 돌아왔다. 올림픽 시즌인 만큼 성화 봉송을 모티프로 주홍빛의 파이어 글로우 색상을 적용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번 시리즈는 일반 러너들을 위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3‘와 엘리트 선수들을 비롯한 마라톤 마니아들에게 최적화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3‘로 전개한다. 미드솔에 질소를 주입한 나이트로 폼을 통해 가벼우면서도 푹신한 느낌을 선사하고, 또 러너에게 꼭 필요한 반발력을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상부와 하부 미드솔 사이에 삽입한 파워플레이트로 속도 향상을 위한 추진력을, 아웃솔에 적용한 푸마그립 기술로 안정적인 접지력까지 챙겼다.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엘리트 3‘의 경우 '디비에이트 나이트로3' 보다 빠른 기록 경신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무게가 194g에 불과하다. 러너들의 열정을 성화 불꽃에 빗댄 '디나 3' 시리즈와 함께 일상을 역동적으로 연출해 보자.
사진제공
라코스테, 몽블랑, 퓨마
2024파리올림픽
파리올림픽
올림픽컬렉션
올림픽에디션
몽블랑
아미스터스튁x올림픽 헤리티지 컬렉션
라코스테
올림픽 헤리티지 파리1924 컬렉션
퓨마
퓨마성화봉송모티프러닝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