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2024에 참석한 스타들의 포멀룩

NCT 마크부터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까지. 스타들이 세계 최고의 역사를 지닌 테니스 대회 2024 윔블던을 보러 모였다. 무엇을 입고 경기장에 발을 디뎠을까?
BY 인턴 에디터 이유진 | 2024.07.16
지난 14일,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년 연속 조코비치를 꺾고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윔블던 2024 시즌이 막을 내렸다. 윔블던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테니스 대회로 캐주얼한 티셔츠나 반바지 차림으로는 참석이 어렵다. 사실 모든 테니스 경기는 복장 규정이 엄격해 격식을 갖춘 드레스와 슈트로 포멀한 룩이 필수다. 엔시티 마크부터 영국 공주 샬롯까지, 2024년 윔블던 경기장을 찾은 스타들은 어떤 룩을 입었을까?
NCT 마크의 폴로 랄프로렌 스트라이프 슈트 스타일
NCT 마크의 폴로 랄프로렌 스트라이프 슈트 스타일
이미지 출처: 폴로 랄프로렌 인스타그램 @poloralphlauren
NCT 마크의 폴로 랄프로렌 스트라이프 슈트 스타일
이미지 출처: 폴로 랄프로렌 인스타그램 @poloralphlauren
NCT 마크의 폴로 랄프로렌 스트라이프 슈트 스타일
이미지 출처: 윔블던 인스타그램 @wimbledon
엔시티 마크는 2022년부터 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 활동을 인연으로 올해 윔블던에 처음 자리를 빛냈다. 남자 단식 결승전에 참석한 마크는 짙은 인디고 컬러에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슈트와 화이트 배색 디테일의 스카이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어 톤온톤 매치를 선보였다. 따뜻한 아이보리 팬츠와 옥스포드 슈즈를 함께 착용해 영국 귀족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크는 경기 내내 평소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으로 경기를 지켜봤다는 후문.
젠데이아의 블루 셔츠에 넥타이 포멀 룩
젠데이아의 블루 셔츠에 넥타이 포멀 룩 윔블던 패션
이미지 출처: 윔블던 인스타그램 @wimbledon
젠데이아의 블루 셔츠에 넥타이 포멀 룩 윔블던 패션
이미지 출처: 윔블던 인스타그램 @wimbledon
젠데이아는 테니스를 다룬 영화 <챌린저스>의 주인공 역을 맡으며 최근 공식 석상에서 다양한 테니스 코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입는 테니스 룩은 모두 화제가 될 정도. 여자 단식 결승전과 남자 단식 결승전 두 차례 경기장을 찾은 젠데이아는 헤링본 무늬의 재킷과 깔끔한 화이트 재킷을 다른 매력의 격식 있는 헤어스타일과 함께 선보였다. 클래식한 블루 셔츠와 네이비 컬러 타이는 유지한 채 헤어스타일에 따른 액세서리에 변형을 줘 격식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마고 로비의 알라이아 도트 드레스
이미지 출처: 윔블던 인스타그램 @wimbledon
결혼 8년 만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마고 로비가 남편 톰 애커리와 함께 참석했다. 마고 로비는 알라이아의 2024 가을 컬렉션인 발랄한 원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도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볼드한 스퀘어 선글라스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베이지 슈트 스타일
데이비드 베컴의 윔블던 패션 베이지 슈트 스타일
이미지 출처: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davidbeckham
매년 윔블던 경기에 참석하는 영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데이비드 베컴! 올해는 그의 어머니 산드라 베컴과 함께했다. 은은한 베이지의 싱글브레스트 슈트에 블루 셔츠, 실크 니트 타이로 중후한 고급스러움을 뽐냈다.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한 선글라스도 잊지 않고 착용했다.
앤드류 가필드의 영국 신사 룩
앤드류 가필드의 영국 신사 룩
이미지 출처: 윔블던 인스타그램 @wimbledon
앤드류 가필드의 영국 신사 룩
이미지 출처: 폴로 랄프로렌 인스타그램 @poloralphlauren
배우 앤드류 가필드는 영국 신사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바짝 올린 곱슬 머리에 쨍한 랄프 로렌 오렌지 셔츠와 네이비 카라 재킷을 레이어링 해 깔끔한 댄디룩을 완성했다. 골드 프레임 네이비 워치를 함께 착용해 컬러 센스가 돋보이는 룩을 선보였다.
생동감 넘치는 케이트 미들턴의 퍼플 드레스
생동감 넘치는 케이트 미들턴의 퍼플 드레스
이미지 출처: 윔블던 인스타그램 @wimbledon
암 투병으로 외출을 자제해온 케이트 미들턴이 윔블던에 나타났다. 그만큼 테니스에 진심인 그녀는 2016년부터 테니스 클럽의 후원자로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매년 화려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윔블던에 참석하는 케이트 미들턴이 올해 선택한 컬러는 퍼플이다. 셔링과 퍼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사피야 드레스를 골드 액세서리와 함께 매치해 생동감 넘치고 파워풀함을 강조했다. 건강하게 회복 중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포한 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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