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위키드>, 11월 20일 국내 전 세계 최초 공개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브로드웨이 작품 중 하나인 위키드 뮤지컬을 영화로.
BY 인턴 에디터 최현정 | 2024.07.29아리아나 그란데 주연 <위키드>, 그녀가 연기하는 남쪽 마녀 '글린다'

이미지 출처: 유니버설 픽쳐스 인스타그램 @universalpictureskr
뮤지컬 팬들을 설레게 할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작품 중 하나인 <위키드>가 전 세계 최초로 11월 20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합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뮤지컬<위키드>의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연기하는 ‘엘파바’는 티켓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뮤지컬 <위키드>가 2021년 부산 공연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는데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영화 <위키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마녀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야기로 <오즈의 마법사> 프리퀄이라고도 불립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서쪽 마녀 엘파바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고, 본인과 정반대인 남쪽 마녀 글린다와의 갈등과 우정을 담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유명한 세계적인 팝 가수 아리아나그란데가 극 중 남쪽 마녀 글린다 역할을 맡았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그동안 연기 분야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 기대가 됩니다.

이미지 출처: Youtube '유니버설 픽쳐스'
이어 영화 속 나오는 세트들을 대부분 실제로 제작했을 정도의 큰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에메랄드 시티’ ‘먼치킨랜드’ 등의 상상 속 세계가 현실이 됐고, 심지어 9백만 송이의 튤립도 직접 키웠다고 합니다. 뮤지컬 영화 계의 새로운 비주얼을 보여 줄 영화 <위키드>, 세계적인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명성을 이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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