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향, 여름 향수 4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줄 여름 향수들.
BY 에디터 전수연 | 2024.08.05
프라다 패러독스 오 드 빠르펭, 트루동 이슬라. 아크네 스튜디오 파 프레데릭, 로에베 아구아 드롭 오 드 퍼퓸
1 프라다 패러독스 오 드 빠르펭 50ml 21만원 프라다의 시그니처와 같은 삼각 로고 형태의 보틀이 인상적이다. 클래식한 네롤리와 재스민을 베이스로 화이트 플로럴 부케와 앰버 그리고 머스크가 겹겹이 쌓여 있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향으로 매 순간 새로운 분위기를 느껴볼 것. 2 트루동 이슬라 100ml 39만원 수평선 위의 태양 풍경을 연상시키는 향수를 소개한다. 청명한 여름 햇살을 닮은 맑은 노란색 향수는 지중해 지역의 상징적인 과일 중 하나인 베르가모트가 주원료다. 황금빛 석양의 순간부터 첫 등불이 켜지는 밤까지, 풍성한 어코드가 돋보인다. 3 아크네 스튜디오 파 프레데릭 말 50ml 36만8000원 아크네 스튜디오의 대담하고 독특한 미학과 프레데릭 말의 풍부한 재료를 기반으로 제작한 신선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이다. 맑고 청량한 공기에서 숨쉬는 듯한 알데하이드 노트를 시작으로 로즈와 바이올렛의 플로럴 향이 이어진다. 4 로에베 아구아 드롭 오 드 퍼퓸 50ml 26만6000원 흐르는 물 표면의 반짝이는 빛에서 영감을 받은 아구아 라인. 그중 ‘드롭’은 긴 밤이 지난 후 강낭콩 꽃잎에 내려앉은 작은 이슬 방울을 떠오르게 한다. 로에베 어코드의 따뜻한 향기와 베르가모트, 오렌지블라섬 노트가 결합된 결과다.

사진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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