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빵도 먹고 망고 빙수도 먹으러 ‘성심당행’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 망고시루는 단종됐어도 '혜자' 7,000원짜리 망고 빙수가 있다.
BY 인턴 에디터 최현정 | 2024.07.31망고 빙수가 13만 원까지...어디까지 '럭셔리'?

이미지 출처: 시그니엘 호텔 인스타그램 @signiel_hotels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빙수 맛집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대표 열대과일인 망고를 토핑으로 사용해 여름 한정 빙수를 만드는 빙수집이나 프랜차이즈가 줄줄이 생겨나고 있다. 한편 망고는 올해 들어 가격이 개당 3534원으로 급격히 저렴해져 외국산 과일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망고 빙수는 잠실 시그니엘서울의 애플망고 빙수가 아닐까싶다. 처음으로 13만 원이라는 가격을 선보여 ‘럭셔리’ 망고 빙수의 타이틀을 얻었다. 13만 원이라는 빙수를 사 먹기엔 매우 비싼 가격임에도 SNS에 망고 빙수 인증샷을 올리는 게 유행하며 웨이팅을 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는 망고 빙수를 성심당에서
한편 치솟는 빙수 가격 경쟁 속, ‘착한 가격'만을 고집하는 곳이 있다. 바로 대전하면 떠오르는 ‘성심당’이다. 성심당은 역대급 인기를 얻은 여름 한정 메뉴 ‘망고 시루’ 조기 마감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망고 시루를 맛보지 못한 망고 러버들을 위한 망고 빙수도 판매 중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성심당의 망고 빙수는 빙수 3종 중 하나로 7000원이라는 타 빙수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에 구성돼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망고가 적을까 생각한다면 큰 오산.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은 성심당은 빵도 물론이고 빙수 또한 과일을 듬뿍 올렸다. 대전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대전 필수 맛집인 성심당을 들른다면 빵뿐만 아니라 빙수도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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