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손흥민 했다’ 토트넘 팀 K리그에 4-3 승리

축구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 팀 토트넘과 팀 K리그 올스타.
BY 인턴 에디터 최현정 | 2024.08.01
무더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축구팬들의 열기
손흥민
이미지 출처: 토트넘 인스타그램 @spursofficial
토트넘은 어제(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2024 쿠팡 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린 캡틴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4-3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체감 기온 30도를 넘는 저녁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과 팬들은 화려한 플레이와 열띤 응원을 보여줬습니다.
전반 28분 손흥민은 선제골로 시작해, 기세를 이어 손흥민은 ‘손흥민’존에서 전반 38분 두 번째 골을 이어 터트렸습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를 제친 뒤 상대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을 찌르는 중거리슛을 보여줬습니다. 손흥민은 측면에서 상대 진영 중앙으로 이동한 뒤 팀 동료 2명과 연속으로 2 대 패스를 주고받으며 순식간에 팀 K리그 수비라인 뒤를 돌파해 1 대 1 상황에서 차분하게 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3-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2024 쿠팡플레이시리즈 토트넘 k리그 경기
이미지 출처: 토트넘 인스타그램 @spursofficial
후반전엔 팀 K리그의 외국인 선수들이 대거 투입해 토트넘을 상대로 저력을 보였습니다. 후반 6,8분 일류첸코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2-3으로 추격했지만 후반 19분 유망주 윌 랭크셔가 다시 1점을 넣으며 4-2로 토트넘은 경기의 흐름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팀 K리그는 후반 막바지 오베르단이 절묘한 발리 중거리슛으로 4-3 1점 차로 추격하며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였지만 승부는 결국 토트넘의 4 대3 승리로 종료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팀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준 팀 토트넘은 오는 3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활약하는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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