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필수 코스 편의점 로손, 한국 재상륙?

일본 3대 편의점 중 하나인 로손(LAWSON)이 최근 한국에서 상표권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BY 인턴 에디터 김지원 | 2024.08.06
로손 국내 진출 부활 편의점
이미지 출처 : 로손 공식 홈페이지 www.lawson.co.jp
일본에서는 디저트를 먹으러 편의점에 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편의점 간식 및 디저트류의 퀄리티가 높기 때문! 특히 일본 3대 편의점으로 불리는 로손의 디저트가 맛있다는 후기가 자자한데, 곧 국내에서도 로손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최근 국내에서 로손이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 지난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가부시키가이샤(주식회사) 로손'은 지난달 대한민국 특허청에 '로손'이라는 상호를 출원했다. 현재는 상표를 등록받기 위해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로손의 부활일까?
이미지 출처 : 나무위키 홈페이지 www.namu.wiki
사실 로손은 과거에도 국내에 진출한 적이 있다. 1989년 태인유통이 초창기에 로손을 운영했으나, 코오롱을 거쳐 2000년 세븐일레븐이 점포를 인수하며 사실상 국내에서는 로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일각에서는 일본에서 편의점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가 되었기에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상표권 등록은 단순히 브랜드 관리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오는데, 실제로 2014년에도 국내에 상표 출원을 한 적이 있기 때문. 상표권 존속 기간이 10년인 점을 고려한다면, 국내 진출과는 별개로 관리 차원에서 재등록을 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과연 모두의 바람대로 로손이 국내에서 부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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