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구찌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사바토 데 사르노는 “사람들의 마음에 구찌가 닿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 대답은 이번 행보와 일치한다.
BY 에디터 양윤영 | 2024.08.08구찌를 다시 사랑할 결심



지난 7일 는 구찌가 방탄소년단 진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했다는 기사를 발표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진은 세계적인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맏형이자 가장 먼저 군복무를 마친 멤버이기도 하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는 “진의 따뜻하고 친절한 성품이 매력적이고, 그가 가진 독보적인 스타일이 구찌와 잘 어울린다”며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아티스트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알렉산드로 미켈레 이후 새롭게 부임한 사바토 데 사르노는 이탈리아풍의 한층 정제된 무드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르노의 미학에 진심 어린 애정을 표했던 진은 “오랜 전통과 현대성을 갖춘 상징적인 구찌의 일원이 된 것이 의미 있고 매우 기쁘다"며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월드 스타 진이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는 사바토 드 사르노의 구찌를 어떻게 표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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