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밥 먹을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을 위한 망원·연남동 베이글 스팟 추천 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디 삭스가 베이글을 입에 물고 출근한 이유. 투떰즈업 등 베이글 스팟을 보면 알 수 있다.
BY 인턴 에디터 최현정 | 2024.08.14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으면 우리 멋진 직장인이라도 되자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은 다 옛말이다. 밥 먹을 시간도 없는 직장인들은 밥 대신 빵으로 끼니를 때우는 빈도수가 잦아졌다. 입에는 빵을 물고 왼손에는 커피 그리고 다른 한 손에는 핸드폰을 확인하며 빠르게 걸어가는 직장인들을 본 적이 있는가. 망원동을 시작으로 그들을 위한 밥 보다 맛있는 베이글 스팟을 추천해 봤다. 마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주인공 앤디 삭스가 된 내 모습을 상상하며.
첫 번째 스팟, 브릭베이글

이미지 출처: 브릭 베이글 인스타그램 @brick.bagel
브릭 베이글은 기본 베이글 사이 꽉 찬 크림과 원물 재료들로 가득한 뚱베이글이다. 특히 이곳은 시즌별로 나오는 과일에 따라 바뀌는 제철 과일이 들어간 베이글이 인기다. 올여름 시즌 메뉴인 서머 피치 요구르트 베이글은 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니 여름이 가기 전 방문해야 먹을 수 있다. 보통 12가지의 다른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재료의 맛이 강한 것이 브릭 베이글의 특징이다. 재료들로 꽉 차있는 베이글이 무거워 한 손에 들고 빠르게 걷지 못할 수도 있는 점 참고가 필요하다.
두번째 스팟, 투떰즈업

이미지 출처: 투떰즈업 인스타그램 @two_thumbsup_
여기는 먹방 유튜버 ‘입 짧은 햇님’이 방송 줄 서는 식당을 통해 방문한 베이글 맛집 투떰즈업이다. 망원동에 위치한 이 베이글 맛집은 오로지 포장만 가능하다. 특이하게 주에 2-3일만 매장을 운명하므로 인스타 계정을 통해 영업일을 꼭 확인해야 한다. 이 가게의 인기 메뉴는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든 베이글 라인업이다. 그중 가장 인기 많은 딸기 바닐라 베이글은 꼭 드셔 보시라.
세 번째 스팟, 하프베이글

이미지 출처: 하프 베이글 인스타그램 @half_bagel_official
하프 베이글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는 계절 샌드 속 과일과 백앙금 조합이다. 흔히 보이는 빵과 크림의 조합이 아닌 앙금을 조합해 더욱 묵직한 식감을 갖고 있다. 쫀득한 베이글, 속에는 백앙금과 크림치즈가 어우러져 하프 베이글만의 특색 있는 맛을 만들어 낸다. 또한, 하프 베이글의 베이글들은 냉장고에 얼려먹는 ‘얼먹’ 메뉴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식사 대용으로 충분히 가능한 감자 참치, 에그 마요, 파베이컨 베이글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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