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랜드마크에 다다른 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오는 9월 13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 프리뷰 현장에서 미리 살펴본 유니클로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만나보자.
BY 에디터 최윤정 | 2024.08.26
유니클로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
서울의 랜드마크인 잠실 롯데월드몰을 방문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다. 2개 층, 약 3,504㎡ 규모의 국내 최대 유니클로 매장이 문을 열기 때문! 여성, 남성, 키즈, 베이비를 포함한 최신 라인업을 폭넓게 선보일 이 신규 매장은 향상된 고객 서비스와 차별화된 매장 디자인은 물론, 이색적인 체험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 F/W 시즌 프리뷰 현장에서 소개한 유니클로만의 체험 서비스를 미리 만나보자.
RE.UNIQLO STUDIO (리유니클로 스튜디오)
유니클로의 미담(?) 중 하나는 옷의 선순환을 의식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년간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을 전달받아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고, 2020년부터 ‘RE.UNIQLO(리유니클로)’이라는 키워드 아래 옷의 재사용과 재활용, 수선, 리메이크 등 옷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 일환으로 론칭한 ‘리유니클로 스튜디오’는 브랜드의 라이프웨어(LifeWear)를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2년 영국 리젠트 스트리트 매장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46곳의 유니클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제 곧 한국에서도 이 기특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유니클로 매장 내부에 위치할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에서는 구멍•찢어짐 수선, 솔기 수선, 패치워크 수선 등을 제공하며, 자수 서비스를 통해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의 경우 리유니클로 의류수거함에 기부할 수도 있으며, 기부된 옷들은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기부되거나 그중 일부는 또 다른 옷의 소재로 재활용되기도 한다.
UTme! (유티미!)
‘유티미!’는 다양한 이미지 스티커를 활용해 개인의 취향을 새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다. 디즈니, 마인크래프트 등을 포함한 800여 가지의 스티커를 제공하며, 이외에도 특정 지역이나 특정 매장에서만 이용 가능한 한정판 스티커도 선보인다. 매장에 설치한 아이패드를 사용해 여러 스티커를 조합해 개성 있는 UT 티셔츠나 토트백을 제작하는 식이다. 곧 오픈할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의 단독 스티커 이미지는 국내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협업한 결과물이라고! 비주얼 토탈 아티스트 275C부터 음악과 패션, 빈티지 소품을 고루 취급하는 편집샵이자 브랜드 발란사, 그리고 사진작가 김재훈까지. 여러 분야에 걸친, 또 각각의 아이덴티티와 뚜렷한 인물, 브랜드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 제공

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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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롯데월드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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