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힐링하고 가세요! 귀여운 고양이 계정 4
키보드에서 손 떼기! 무료한 오후 한 시, 에너지 충전을 도울 귀여운 고양이 계정을 모았다.
BY 에디터 양윤영 | 2024.08.29나 화났어!
버찌

버찌는 일단 화가 났다. 우선 ‘아묻따’ 사죄를 해야될 것처럼 인상을 팍 쓰고 있는 우리의 버찌는 2023년생 부산 출신 고양이다. 언짢아 보이는 눈망울과 미간, 앙 다문 입이 버찌의 씹덕 포인트. 일하기 싫을 땐 버찌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스려 보는 건 어떨까.
카레 묻은 뽕주둥이
임춘식

임춘식이랑 눈싸움 할 사람? 7살 춘식이는 매사에 진심이다. 박스를 가지고 놀 때도,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진지하다. 그건 아마도 노란 카레를 찍어 먹은 듯 둥근 무늬의 뽕주둥이 때문일 것. 춘식이의 최대 매력 포인트는 하품할 때 벌어지는 뽕주둥이와 앙큼한 혓바닥이다. 당황한 듯 입을 살짝 벌리고 멍 때리는 얼굴도 빼놓을 수 없고!
버블티 같은 콧망울
흑당이

흑당이는 네 살이다. 파란 눈에 콧망울로 갈수록 은은(?)하게 까매지는 얼굴이 무척이나 귀여운 고양이다. 흑당이에게는 뽀얀 동생도 있다. 복슬복슬한 하얀 털을 가진 백당이! 둘의 환장케미가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인스타그램을 눌러보길 바란다. 참고로 에디터의 추천 영상은 뾰족 솟은 아랫니를 드러낸 흑당이가 하악질 하는 릴스다.
까망 얼룩냥
정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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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긋한 뒷통수, 둥그런 눈, 보드라운 발바닥까지 춘배와 사랑에 빠질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특히 까만색과 핑크색이 딱 절반씩 섞인 코는 참을 수 없이 앙증맞다. 신발장이나 소쿠리 등 몸이 꼭 맞는 곳에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 춘배는 이따금 츄르를 보면 앞발을 쭉 내밀고 일어서기도 한다. 더 많은 춘배의 사진이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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