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에 추가된 C 라는 이니셜
작년 9월부터 UNIQLO : C 컬렉션을 전개하며 유니클로와 인연을 쌓아온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브랜드와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됐다.
BY 에디터 최윤정 | 2024.09.04.jpg)
유니클로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를 자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 다양한 패션 하우스에서 경력을 쌓아 온 그는 작년 9월부터 UNIQLO : C 컬렉션의 디자이너로 브랜드와 함께 작업을 해왔으며, 올해 가을겨울 시즌부터 해당 컬렉션을 비롯해 남성복을 포함한 유니클로의 주요 컬렉션을 이끌고 갈 예정이다.
“클레어와 함께한 UNIQLO : C 컬렉션을 통해 그가 창의성과 상품성 사이에서 높은 수준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몇 안 되는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이라고 생각했다. 클레어는 남다른 미적 감각과 지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 및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유니클로 라이프웨어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 시켜줄 것으로 믿는다” -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수석 경영 책임자이자 유니클로 R&D 총괄 카츠타 유키히로(Yukihiro Katsuta)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미감을 해치지 않으면서 지니고 있는 매력을 더욱 증폭시켜줄 적임자를 찾는 일이란 쉽지 않다. 브랜드를 얼마나 이해하느냐도 중요하지만 호흡하는 '결'이 비슷해야 동행하는 길이 순탄한 법! 최소한의 디테일로 정제되고 우아한 의복을 만들어내는 클레어는 이러한 지점에서 유니클로와 '결'이 맞는다.
“지난 2년간 함께 협업하며 유니클로의 혁신성과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능력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브랜드의 방향성에 크게 공감했다.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가 발전해 나가는 데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 영국 패션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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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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