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의 달콤쌉쌀한 스모키 메이크업
‘I’LL LIKE YOU’로 컴백을 앞둔 아일릿! 모카, 윤아, 민주, 이로하, 원희의 가을 스모키 메이크업을 분석했다.
BY 에디터 양윤영 | 2024.09.27모카

시나몬롤 헤어 피스를 끼고 뽀짝함을 뽐내던 모카는 어디 가고, 그윽한 모카(?)만 남았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브라운 계열의 섀도를 눈두덩에 겹겹이 발라 음영을 쌓고 블랙 마스카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올리브그린 색상의 컬러 렌즈로 신비로운 매력을 살리기도! 스모키의 공식과도 같은 누드립으로 눈매를 더욱 강조했다.
윤아

올해도 블루 코어의 여기는 식지 않을 예정이다. 아일릿 대표 고양이상 윤아는 눈 앞머리에 블루, 그레이 펄 섀도를 칠해 과감한 이미지를 살렸다. 윤아처럼 시원시원한 눈매를 연출하고 싶다면, 눈두덩 음영에 사용한 섀도를 얇은 브러시에 붙여 삼각존에 바르면 된다.
민주

이쯤에서 댕댕이 민주를 짚고 넘어가면 좋겠다. 가을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따스한 브라운 톤으로 머리를 물들인 민주는 세미 스모키를 선택했다. 머리색과 맞춘 아이브로우, 핑크끼 낭낭한 섀도와 블러셔, 립으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민주 표 스모키를 선보인 모습!
이로하

이로하는 눈 밑 블러셔로 포인트를 줬다. 마스카라를 뭉치게 칠해 락 시크 무드를 강조하며 붉은 컬러의 블러셔를 다크서클처럼 발라 퇴폐미를 더했다. 렌즈는 모카와 비슷한 그린 계열이지만, 이로하의 뾰족한(?) 이목구비와 잘 어울리는 테두리 없는 혼혈 렌즈로 도회적이게 연출했다.
원희

스모키도 청순할 수 있다? 아직 과감한 스모키가 어렵다면 언더 마스카라에 주목할 것. 하트 페이스의 원희는 사랑에 빠진 딸기처럼 발그레한 뺨,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모습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쫑쫑한 언더 마스카라로 변주를 줬다. 언더 속눈썹을 뷰러로 잘 집어 정돈한 후 마스카라 픽서를 발라 뼈대(?)를 완성한다. 그다음 마스카라를 칠하면 더욱 섬세하고 풍성한 언더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출처
@illi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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