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뷰티 프로젝트 : 서울과 뷰티의 공존과 공생 - EP 1. 스킨케어
서울과 뷰티의 공존과 공생, 그리고 그 면면을 탐구하는 <싱글즈> 뷰티 프로젝트. 3개월 여정의 첫 시작인 '스킨케어’ 페이지를 써 내려간다.
BY 에디터 옥희정 | 2024.10.18
‘케이뷰티 신드롬’이라는 말은 이젠 더 이상 애국심에 기댄 과장 섞인 찬사가 아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47억 달러(6조3702억원)로 작년보다 18%가량 성장했다. 머나먼 중남미 국가인 멕시코도 K-뷰티 제품을 전년 대비 무려 51% 넘게 사들였다.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업체인 올리브영은 올 상반기 오프라인 매장에서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90%가량 신장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놀라운 성과는 중소 화장품 브랜드들이 이끌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중소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와 ‘스킨 1004’ 등은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K-뷰티 인디 브랜드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e-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브랜드 수도 2000개를 훌쩍 넘어섰다.
국내 유일의 로컬 매거진 <싱글즈>는 나날이 성장하는 K-뷰티와 발걸음을 함께하고자 한다. K-뷰티의 성장이 K-컬처의 약진에 힘입은 만큼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은 점점 서울을 향해간다. 이에 <싱글즈>는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서울 여자’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싱글즈 뷰티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유행의 중심이 된 서울 여자의 뷰티에 시선을 고정해 본다.
EP1. SKIN CARE
그 첫 번째는 스킨케어. 맑고 깨끗한 피부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서울 여자들의 뷰티 트렌드를 돌아보면서 K-뷰티의 정석을 찾아본다. 먼저 4인의 뷰티 전문가를 만나본다. K-뷰티의 약진과 함께 뜨는 직업군으로 잘 알려진 화장품 개발자, K-뷰티에 대한 대중의 반향을 놓치지 않고 있는 뷰티 유튜버, 트렌디한 셀럽들의 유행을 담당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뷰티 업계의 핵심을 이루는 이들이 현장에서 본 K-뷰티를 들여다본다. <싱글즈>가 분야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싱글즈픽 탑텐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각광받는 K-뷰티의 흐름을 보여준다. 트렌드 체크에서는 끝없는 변주를 통해 진화를 거듭한 K-뷰티 제품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K-뷰티가 글로벌한 인기를 얻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아이돌 앰배서더들의 역할을 살펴보는 지점도 이번 프로젝트의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스킨케어에 진심인 브랜드 10
확실한 아이덴티티, 착한 성분, 독보적인 기술력. 수많은 K-뷰티 브랜드 중 <싱글즈> 에디터가 스킨케어에 진심인 10개 브랜드를 엄선했다.

1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 160ml 2만6000원.
2 이니스프리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25ml 4만원.
3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 70g 7만8000원대.
4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 30ml 2만8000원.
5 퍼셀 초유 24/7 포어 디펜스 앰플 55ml 3만8000원대.
6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인텐시브 수딩 리페어 크림 50ml 4만9000원.
7 토리든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 50ml 2만2000원.
8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200ml 2만9000원.
9 설화수 윤조에센스 6세대 90ml 14만원대.
10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 21g 4만원.
사진
박종원
뷰티
스킨케어
케이뷰티 신드롬
스킨케어 트렌드
싱글즈 뷰티 프로젝트
클렌징폼
앰플
세럼
크림
클렌징 오일
에센스
비플레인
이니스프리
달바
구달
퍼셀
닥터자르트
토리든
마녀공장
설화수
프리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