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윤, 세은의 끝없는 질주

스테이씨가 정규앨범 <Metamorphic>에 이어, 새 디지털 싱글 ‘GPT’로 돌아온다. 한결같은 끈기와 열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스테이씨 윤과 세은의 전력 질주.
BY 에디터 황보선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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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 티셔츠는 토니 호크, 팬츠는 우영미,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티셔츠는 에즈이프캘리, 팬츠는 우영미,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얼마 전, 제법 긴 추석 연휴가 있었다. 혹시 연휴에도 일을 했나? 세은 아니다. 가족들과 집에서 쉬었다. 추석 연휴 일주일 전쯤에 휴가도 있어서, 일본 여행도 다녀왔고. 연휴에 아이사 언니와 오사카, 교토 여행을 갔다 왔다. 멤버와 단둘이 해외 여행을 가는 건 처음이라 무척 소중한 경험이었다.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오랜만에 한가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녔지. 계획도 크게 하지 않고 온전히 우리의 휴식을 위한 여행이었거든. 연휴에는 <아육대(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도 출연했다. 결과에 만족했나? 우리 멤버들이 생각보다 운동에 소질이 없다. 결과보다 팬분들과 오랜 시간 함께 즐겼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 같다.(웃음) 윤과 세은 모두 출전한 양궁을 연습하는 과정은 어땠나? 우리가 양궁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도 잘만 하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거든. 그런데 당일에 활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못 쏴서 정말 당황했다.(웃음) 그래도 멤버들과 언제 활 연습을 해보겠나. 그래서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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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세트업은 베르사체, 큐빅 안경은 젠틀몬스터.
최근 두 사람 모두 무척 바쁘게 지내겠다. 정규 앨범에 이어 디지털 싱글 ‘GPT’가 발매된다고. 10월 컴백을 앞둔 지금, 기분이 어떤가? 매 앨범마다 걱정 반, 설렘 반이다. 우리가 아무리 좋아하는 곡이어도 대중분들은 그렇게 느끼시지 않을 수도 있지 않나. 우리가 ‘이 곡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엄청 좋아해주신 적도 있거든. 그 곡이 ‘Teddy Bear’다. 우선은 일단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모두가 ‘으으’ 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한 힌트를 세 가지 키워드로 준다면? 세은 제목은 ‘GPT’인데, ‘짝사랑’과 ‘실패’, 그리고 ‘인내’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웃음) 상대방이 GPT처럼 내가 물어보는 것에만 대답하고 ‘넌 나한테 먼저 대답하지 않잖아’ 하는 마음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가을이라는 계절과 어울리는 아련한 곡이기도 하다. 스테이씨가 풀어내는 아련한 콘셉트가 정말 기대된다. 기대할 만한 포인트를 짚어준다면? 아직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지 않았는데, 곧 찍게 되는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를 가장 기대 중이다. 군무보다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중요할 것 같거든. 그래서 촬영 과정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해 두 멤버가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세은 ‘Cheeky Icy Thang’보다 대중적인 곡을 여러분께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지 리스닝할 수 있는 노래라, 하루의 어느 순간이든 잔잔하게 들으실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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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드레스와 글러브는 베르사체.
인터뷰를 하는 지금은, 해가 완전히 진 오후 9시다.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가 있나? 세은 퇴근하고 씻고 침대에 누웠을 때.(웃음) 밤 11시쯤. 자기에는 살짝 일러서 좀더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순간이 좋다.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에는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잖나, 그런 순간에 하는 일이 있다면? 세은 우리 영상을 정말 많이 보고, 노이즈 캔슬링으로 노래를 듣곤 한다. 요즘은 기분이 가라앉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가려고 한다. 평소에 텐션이 높은 편이라, 차분한 순간에 보이는 것들도 있더라. 때로는 한 발짝 떨어져서 생각할 시간도 필요한 것 같다. 음악을 듣기 좋은 시간이기도 하다. 최근에 즐겨 듣는 노래가 있나? 세은 밴드 음악에 관심이 생겼다. 원래 자주 듣는 편은 아니었는데, 데이식스 선배님들 무대를 보고 그 에너지에 반했다. 최근에는 K-팝 대신 다른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다시 K-팝으로 돌아왔다.(웃음)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를 꼽는다면? 세은 데이식스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정말 큰 위로를 받은 노래다. 10월에 나올 스테이씨의 ‘GPT’!(웃음) 당장 인터뷰가 끝나고는 무엇을 하나? 세은 우선 녹음을 하러 가야 한다.(웃음)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스테이씨를 기대해주시길!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 호>를 기대해 주세요.

사진

원범석

스타일리스트

이필성

헤어

장해인

메이크업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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