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 콜라보레이션 Ver.2024 F/W

흥행 보장 수표, 계속해서 다채로운 협업을 펼쳐나가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의 이번 시즌 협업 컬렉션.
BY 인턴 에디터 윤대연 | 2024.10.23
팝 음악계에서 니키미나즈의 피쳐링, ‘Feat.Nicki Minaj’이 붙으면 무조건 흥행한다는 밈이 있습니다. 패션계에도 니키미나즈 같은 존재가 있죠. 바로 아디다스입니다. 협업 소식만 들리면 금세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일명 ‘품절 대란’과 ‘리셀(Resell)’을 일으키죠. 그런 아디다스의 협업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번 2024 F/W 시즌에도 현재진행형이죠. 최근 공개된 아디다스와의 협업을 알아봅시다. 특히 몇몇 협업은 아직 발매 전이니 더욱 눈여겨보길!
Adidas Originals X Wales Bonner
아디다스와 웨일즈 보너 콜라보
이미지 출처 : 웨일스 보너 인스타그램 @walesbonner
아디다스와 웨일즈 보너 콜라보
2020년 첫 협업을 기점으로 매 시즌 계속해서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펼치고 있는 웨일스 보너. 이 환상의 듀오가 어김없이 만났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에선 웨일스보너의 색깔이 유독 더 묻어났죠. 자메이카 출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본인의 컬렉션에서 흑인 문화와 아프리카 무드가 묻어난 의상을 종종 선보였었는데요. 그 영향이 아디다스와의 협업 컬렉션에도 닿았습니다. 바로 프린트로 표현된 것이죠. 아프리카 전통복식에서 보이는 패턴을 사용하던 장기를 협업에서 발휘한 것입니다. 언뜻 소화하기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화려한 패턴에 비해 차분한 색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이는 그녀의 특기가 돋보입니다. 여기에 비비드한 스카이블루 컬러를 더해 유니크함을, 버건디 컬러를 통해 아디다스의 헤리티지를 녹였습니다.
아디다스와 웨일즈 보너 콜라보 스니커즈
웨일스 보너와의 협업 중 가장 주목받던 제품은 스니커즈죠. 이번 시즌 스니커즈는 ‘소재’에 집중했습니다. 아디다스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슈퍼스타’, ‘삼바’에 인조 악어가죽을 사용한 디자인을 선보였죠. 브라운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조 악어가죽과 상반되는 소재를 반반 매치한 독특한 디자인의 ‘삼바 밀레니엄’ 슈즈 또한 신선한 인상을 남깁니다.
Adidas Originals X SONG FOR THE MUTE
아디다스와 송 포 더 뮤트 콜라보
이미지 출처 : 송 포 더 뮤트 인스타그램 @songforthemute
아디다스와 송 포 더 뮤트 콜라보
아디다스 오리지널은 송 포 더 뮤트와도 다시 한번 합을 맞췄습니다. 벌써 네 번째 협업이죠.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늘어난 협업의 횟수만큼 더 송 포 더 뮤트의 색이 묻어났다는 점.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한 송 포 더 뮤트의 특기는 옷의 패턴을 부수고 재조합하는 가운데서 발견한 모던하고 새로운 컷팅을 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같은 기본 아이템도 송포더 뮤트의 손을 거치면 다르죠. 트레이닝 셋업은 독특한 옷 패턴, 곳곳에 로프 태슬 디테일, 로우 엣지 컷팅을 더해 내추럴한 빈티지함을 완성했습니다.
아디다스와 송 포 더 뮤트 콜라보 스니커즈
이미지 출처 : 송 포 더 뮤트 인스타그램 @songforthemute
아디다스와 송 포 더 뮤트 콜라보 스니커즈
송 포더 뮤트는 소재 개발에 힘쓰는 걸로도 유명한데요. 디자인 공정의 70%가 패브릭 개발인 만큼 소재 개발에 진심입니다. 그런 면모가 드러난 건 바로 스니커즈! 벨벳 소재 쓰리 스트라이프와 메시 등 다채로운 소재 조합과 자세히 봐야 보이는 은은한 컬러블락 까지. 섬세함이 돋보이죠.
아디다스와 송 포 더 뮤트 콜라보
빈티지한 무드의 니트도 돋보입니다. 브랜드의 이름처럼 자연의 소리에서 영감받는 송포더뮤트의 특징을 반영한 듯한 프린트가 돋보이죠. 우주 속 행성 주변을 맴도는 운석 같기도 한 프린트로 컬렉션 속에 감성적이고 정적인 그들의 터치를 더했습니다.
Adidas Originals X Ordinary People
아디다스와 오디너리 피플 콜라보
이미지 출처 : 오디너리 피플 인스타그램 @ordinarypeople_official
아디다스의 협업은 해외에서만 이뤄지는게 아니죠. 국내 디자이너 오디너리 피플과도 손잡았습니다. 국내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함께 서울을 조명하는 ‘City of Seou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스키 웨어에서 영감받았습니다. 유틸리티 파카, 후드집업 등 스키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오디너리 피플만의 해체적인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아디다스와 오디너리 피플 콜라보
아디다스와 오디너리 피플 콜라보
소매에 디테일을 더해, 지퍼를 열면 아디다스의 ‘삼선’이라 불리는 쓰리 스트라이프 로고가 드러내죠. 트렌디해 보이는 룩의 컬러 조합이나, 재밌는 디테일 등 오디너리 피플의 터치가 들어간 제품들을 품절되기 전에 만나보길!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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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웨일스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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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es Bonner
Song For The Mute
Ordinar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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