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배서더 지드래곤 컴백!
최근 신곡 파워로 컴백한 지드래곤. 그가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플리카 쇼’ 참석을 위해 공항에 입고 나타난 의상은?
BY 인턴 에디터 윤대연 | 2024.11.05
샤넬의 앰배서더 하면 다양한 인물이 떠오르지만, 한국 앰배서더 중에선 명실상부 근본은 지드래곤이죠. 지드래곤이 오랜만에 샤넬 쇼 참석을 위해 인천 공항에 떴습니다. 2023 S/S 오트쿠튀르 쇼에 참석한 이후 샤넬 행사에 처음 얼굴을 드러내는 터라 더욱 주목받기도 했는데요. 아직 국내에 출시하지도 않은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 트럭(Cybertruck)' 을 타고 나타나 공항을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멋스러운 차는 둘째치고, 지디하면 패션이죠. 오늘도 또 한 번 신선한 샤넬 룩으로 SNS를 도배했는데요. 지디가 공항에 입고 온 룩 한번 알아볼까요?
2024/25 코코네쥬 컬렉션 카디건


먼저 한눈에 시선을 확 끈 빨간색 가디건의 정체는?! 바로 따끈따끈한 신상이죠, 2024/25 코코네쥬 컬렉션 룩 15번의 카디건입니다.(싱글즈 11월호 디지털 커버걸 신현지가 입고 있다는 사실!) 샤넬의 코코 네쥬 컬렉션은 2018년 칼 라거펠트가 처음 선보인 이후 매년 선보이는 윈터 캡슐 컬렉션입니다. 샤넬의 애칭인 ‘코코(Coco)’와 프랑스어로 ‘눈’을 의미하는 ‘네쥬(Neige)’를 조합한 이름으로,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샤넬이 선보이는 아웃도어 라인이죠. 올해는 우아함과 위트라는 샤넬 코드를 바탕으로 테크니컬 소재에 레트로함을 더해 표현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이번 코코네쥬 컬렉션 코드 중 '레트로'에 집중한 듯 보입니다. 지난주, 7년 만의 신곡 ‘POWER’의 레터링이 써있는 캡 모자에 샤넬의 스카프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카디건이 가진 빈티지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죠!
블랙 맥시 플랩백


화제가 된 것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가방입니다. 2000만원 가까이 되는 이 가방을 과감하게 커스텀 한 것이죠. 평소 커스텀이 취미라 집에 따로 작업 공간이 있고, 지인들에게 직접 커스텀한 액세서리들을 선물해 줄 정도로 커스텀 마니아로 소문났죠. 커스텀 또한 자세히 들여보면 센스가 넘칩니다. 위쪽 플랩 부분에는 신곡 'POWER'의 레터링 중 'W'를 샤넬의 CC 로고로 바꾸고, 가방 하단에는 'boy de chanel' 이라 적고, 'o'를 본인의 브랜드 피스 마이너스 원의 상징인 데이지로 바꿨죠. 이렇게 센스 넘치는 지디가 홍콩에서 열릴 쇼에 참석할 의상도 기대되는데요, <싱글즈>의 공식 채널에서도 계속해서 그의 행보를 추적할 테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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