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2024/25 공방 컬렉션 쇼로 보는 '샤넬걸' 메이크업룩
샤넬 2024/25 공방 컬렉션 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과 룩에 사용한 아이템을 파헤쳐보자.
BY 인턴 에디터 김지원 | 2024.12.12지난 12월 3일, 샤넬 2024/25 공방 컬렉션 쇼가 중국 항저우 서호에서 진행 됐다. 가브리엘 샤넬이 곁에 두고 즐겼던 고풍스러운 '꼬로망델 병풍'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그의 창조적인 세계와 깊은 영감을 선사했던 요소들을 샤넬 공방의 장인 정신을 통해 재조명했다. 꼬로망델 병풍은 공방 컬렉션 쇼의 장소인 항저우 서호를 배경으로 과거의 일상 속 풍경을 보여주었으며, 컬렉션은 매혹, 여행, 꿈을 주제로 했다.
이번 컬렉션 메이크업에서는 광을 머금은 촉촉한 피부 표현과 볼드하게 표현된 아이 메이크업을 대조시켜 더욱 눈길을 끌었다.
.jpg)

BASE

피부 표현에는 레 베쥬 뚜쉬 드 뗑으로 촉촉함을 살렸다. 레 베쥬 뚜쉬 드 똉은 마이크로 버블 피그먼트를 포뮬러와 젤 타입의 텍스처를 합친 덕분에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특히 쌓을 수록 높아지는 커버력을 확인 할 수 있다.
CHEEK

치크에는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줄 수 있는 쥬 꽁뜨라스뜨 엥땅스 238 로즈 아흐당뜨를 사용했다. 볼 중앙에서부터 블러셔를 더한 후 외곽으로 갈 수록 자연스럽게 블렌딩 했다.
EYE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돋보였던 아이 메이크업. 르 라이너 드 샤넬 512 느와르 프로퐁을 윗 쪽 눈매를 따라 두껍게 일자형으로 채워 바르고 위쪽으로 올려 날개 모양의 아이라인을 연출했다. 눈꺼풀 위에는 매트 블랙 컬러의 옹브르 에쌍씨엘 246 브와 느와르를 발라 발색을 강하게 한 것은 물론, 유지력을 높였다.
LIP

강한 아이 메이크업에는 완급 조절이 필수! 입술까지 컬러가 강할 경우에는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샤넬은 이번 컬렉션에서 컬러가 없는 너리싱 립밤인 루쥬 코코 밤 912 드리미 화이트를 발라 적당한 촉촉함만을 더해 센스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샤넬
샤넬 메이크업
샤넬 패션쇼
샤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