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컬렉션에 겨울 추억을 차곡 차곡
리모와가 뉴 시즈널 컬렉션으로 새롭게 찾아왔다. 노티컬 & 진저로 구성한 겨울 이야기를 들어보자.
BY 에디터 최윤정 | 2024.12.20노티컬 & 진저 에센셜 컬렉션
리모와의 에센셜 컬렉션은 ‘노티컬(Nautical)’과 ‘진저(Ginger)’ 2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노티컬 컬러는 스칸디나비아 바다와 북유럽인들의 해양 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딥 미드나잇 블루 계열의 우아한 색감이다. 이와 동행하는 진저 컬러는 따뜻하고 세련된 옐로 계열의 색감으로, 둘의 조합이 덴마크 코펜하겐의 유서 깊은 건축물이나 그 내부를 연상시킨다는 점이 흥미롭다. 코펜하겐의 미학을 담고 있는 이 2가지 컬러는 브랜드 고유의 세련된 컬러 해석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물들인다. 노티컬 & 진저 에센셜 컬렉션은 캐빈, 체크인 L, 트렁크 플러스의 다양한 사이즈 옵션으로 구성했으며, 캐빈 러기지 하네스와 토일레트리 파우치 트라이폴드와 같이 여행의 편의성을 높여줄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노티컬 컬러로 선보인다.
캔버스가 된 케이스
슈트 케이스는 쉘에서 핸들, 지퍼에 이르기까지 정교하게 컬러를 맞춰 통일성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단계별로 끊김 없이 부드럽게 높이가 조절되는 텔레스코픽 핸들, 멀티휠 시스템, TSA 승인 잠금 장치 등 리모와의 대표적인 기능들을 모두 적용해 독일 메종의 장인 정신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 특히 이번 노티컬 & 진저 컬렉션 출시를 맞아, 영국의 아티스트 톨레미 만(Ptolemy Mann)과 함께 전 세계 1천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에센셜 캐빈 스레숄드(Threshold) 케이스를 출시한다. 각 제품마다 고유의 넘버를 기재해 한정판의 특별한 매력을 심었고, 리모와 에센셜 캐빈 노티컬 수트케이스를 화폭으로 삼아 컬러에 대한 고유의 해석과 테크닉으로 잘 알려진 톨레미 만의 ‘Threshold’ 시리즈를 영민하게 풀어냈다. 톨레미 만의 작품 속으로 녹아드는 여정은 캐빈 수트케이스의 내부로도 이어진다. 작가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붓놀림이 리모와 플렉스 디바이더 상에 프린트돼 아티스트가 컬러와 맺고 있는 깊은 유대가 수트케이스의 밖과 안, 모두에서 표현된다.
사진 제공
리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