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왔습니다!
<싱글즈>에서 12월 17일부터 시작한 유튜브 콘텐츠 <방판왔습니다>에서 소비자 대표이자 유쾌한 뷰티 MC로 활약하고 있는 박세미의 진담.
BY 에디터 김지원 | 2024.12.24
유튜브 <안녕하세미>를 보니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뷰티에 흥미를 많이 느낀다. 세럼이나 에센스 같은 기초 케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고, 메이크업하는 것도 좋아해서 메이크업을 받을 때 마음에 드는 제품은 물어보고 직접 구입해 사용한다.
덕분에 최근 <싱글즈>와 <방판왔습니다>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
맞다. 예전에 화장품을 집으로 방문해 판매한 것처럼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나에게 셀링한다는 설정이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만난 브랜드 대표님이 모두 젊은 편이었는데, 내부 소통이 활발한 것 같았다. 그래서 제품에도 젊고 신선한 감각이 많이 들어가지 않았나 싶다.
소문으로는 촬영 현장에서 제품력 테스트를 ‘리얼’하게 한다고.
말로만은 설득이 되지 않으니, 현장에서 메이크업 세정력 테스트 같은 까다로운 검증을 한다. 만보기를 차고 겨드랑이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면서 땀에도 강한지 확인하기도 하고.(웃음) 그럼에도 자신감 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특히 오늘은 얼굴에 제품을 바르고 수분 측정 기계를 통해 수분도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봤는데 즉시 수치가 높아졌다. 후에 끈적임 테스트에서는 얼굴에 정말 달라붙지 않아서 놀랐다.

<방판왔습니다>의 매력 포인트는?
일단… 박세미?(웃음)
통통 튀는 매력.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관계자의 말에 넘어갈 듯 넘어가지 않는 모습이 재미 요소가 아닐까. 그리고 무엇보다 짓궂은 테스트! 실제로 보여주는 리얼함이 매력 포인트다. 덕분에 국내 뷰티 브랜드가 얼마나 제품을 제대로 만들고자 노력하는지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방송인, 크리에이터, 쇼호스트 등 박세미를 설명할 수 있는 말이 많은데, 이제 뷰티 MC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될 수 있길 바란다. 물론 뷰티 전문가가 너무 많지만, 친숙한 시각으로 <방판왔습니다>를 통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물어보고 동시에 재미 요소를 가미할 수 있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앞으로 뷰티와 관련해 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는다. 지금 박세미로서 하는 것을 오래 하고 싶을 따름이다. 지금도 상상한 것 이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부캐로 인기를 얻고, 여러 활동을 유쾌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공감 능력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과 대화할 때 공감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리액션을 하는 게 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상대방이 나로 인해 점점 문이 열리며 소통이 될 때 짜릿함을 느끼기도 하고.(웃음)
앞으로 박세미는 대중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나도 모르는 모습. 장점이든 단점이든 방송을 하면서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볼 때가 있다. 모니터를 하면서 잘하는 건 발전시키고 못하는 건 개선하려 노력하며 스스로 성장하고자 한다. 서툰 것이 많지만, 차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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