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 영화의 대부 데이빗 린치가 남긴 것들
영화감독 데이빗 린치가 향년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BY 인턴 에디터 이유진 | 2025.01.17
이미지 출처: 데이빗 린치 파운데이션 인스타그램 @davidlynchfoundation
현지 시간으로 16일, 데이빗 린치의 가족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우리 모두 깊은 슬픔을 느끼며, 예술가이자 한 인간이었던 데이빗 린치가 사망했음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흡연해온 데이빗 린치는 폐기종 진단을 받아 더 이상 집을 떠나 감독으로 활동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난해 밝힌 바 있다.

이미지 출처: 데이빗 린치 파운데이션 인스타그램 @davidlynchfoundation
그는 1964년생으로 1977년 처음 장편영화 <이레이저 헤드>로 영화계에 데뷔해 <엘리펀트 맨>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본격적인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영화 문법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파격적이면서고 그만의 색깔이 살아있는 예술적 시도를 끊임없이 한 끝에 지금은 ‘컬트 영화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한 시대를 대표하는 감독이었기에 그의 사망 소식에 영화계와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비록 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린치 감독의 작품은 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을 예정이다.
데이빗 린치 감독의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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