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패션위크 2025 F/W – 에트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의 영감이 만났을 때.
BY 에디터 최윤정 | 2025.03.05끊임없는 재발견, 그 과정에서 피어난 에트로의 지금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계속해서 재해석하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하는 에트로의 컬렉션은 매 시즌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고유의 것을 지키며 이를 요즘 세대에 설득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이번 2025 F/W 컬렉션의 타이틀은 에트로 마그마(Etro Magma)다. 고대 이집트 파피루스에서 영감을 받은 룩들을 선보였으며,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 전(전태형)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독특한 프린팅이 특히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나의 컬렉션에 예술과 문화, 역사를 녹여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담아내는 에트로는 이번 시즌에도 아트스트 협업을 통해 예술과 패션을 아우르는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이번 패션쇼에는 배우 최수영을 비롯해 미국 모델 테일러 힐, 스페인 배우 프랑코 마시니, 일본 가수 겸 배우 카이토 타카하시 등 전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저리를 빛냈다. 특히 최수영은 에트로의 2025 S/S 런웨이에서 선보인 크롭 니트 톱과 화려한 프린트의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글로벌 팬과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
에트로
밀라노패션위크
밀라노패션위크 2025 FW
2025 FW
배우 최수영
최수영 에트로
에트로
에트로 마그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