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예술섬으로 거듭날 노들섬
한강 노들섬이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손길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BY 에디터 이유진 | 2025.04.08
이미지 출처: 아키텍처 헌터 인스타그램 @architecture_hunter
대한민국에서 이런 건축구조를 본 적 있던가. 생소하고도 고도의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이 디자인은 2028년 우리가 보게 될 노들섬의 새로운 모습이다.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인공섬이기도 한 노들섬은 지난해 누적 방문객 150만 명을 기록하며 서울의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휴식과 만남을 이루는 음악 복합공간이다. 이러한 노들섬이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다.

이미지 출처: 아키텍처 헌터 인스타그램 @architecture_hunter
지난해 5월, 노들섬을 글로벌 예술섬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지명설계공모’가 열렸다. 공모전에서는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도 불리는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SONDSCAPE(소리풍경)’을 선정되며 노들섬이 서울의 문화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재창조하기 위해 각기 다른 높이의 드라마틱한 공간을 연출하게 된다.

이미지 출처: 아키텍처 헌터 인스타그램 @architecture_hunter
한국의 산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곡선 형태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노들섬이 가진 본질적 장소성을 살려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살리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인리스 커브 메탈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곡선으로 독특한 풍경을 선사하는 것은 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새롭게 태어날 노들섬을 이미지로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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