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오일 IN 뉴욕, 팝업스토어 오픈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신출귀몰하는 스탠드 오일이 이번에는 뉴욕에 나타났다.
BY 에디터 최윤정 | 2025.04.14스탠드 오일이 뉴욕에서 왜 나와?
6일 전 스탠드 오일의 SNS 계정에는 특별한 소식을 전하는 인플루언서들의 프리뷰 영상이 게시됐다. 성수동, 더 현대, 잠실 등 지금껏 서울 곳곳을 돌며 팝업 이벤트를 전개한 스탠드 오일이 미국 뉴욕으로 향한다는 소식! 핸드백 브랜드 마지셔우드를 비롯해 찐 K-브랜드의 거점이 점차 넓혀지며 해외 팝업 스토어를 열게 되는 흐름에 스탠드 오일도 동참을 한 것이다.
스탠드오일이 2025 S/S 시즌을 맞아 뉴욕에서 (프리 오프닝을 포함해) 4월 10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한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OLD SCHOOL, NEW MEMORY'라는 콘셉트로 운영한 이번 팝업은 전체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품들을 배경으로 신규 시즌 가방과 슈즈를 비롯해 브랜드의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전시해 고객들에게 추억을 상기시켰다. 특히 캐비넷을 활용한 포토 부스는 옛 학교 풍경을 떠오르게 하며 소중한 기억과 낭만을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후문!
한편, 이번 뉴욕 스탠드오일 공간에는 현지 패션 업계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뉴욕 팝업 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스탠드오일만의 감성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이번 팝업 스토어는 스탠드오일의 미주 글로벌 확장을 위한 첫걸음으로, 미국 시장 진출의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미국 뷰티 업계에는 이미 성공적인 K브랜드들이 자리 잡고 있지만, 한국 패션(잡화) 브랜드가 현지에서 큰 성과를 거둔 사례는 아직 많지 않다. 미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갈 스탠드오일의 내일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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