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새 앰버서더, 힙합의 제왕 켄드릭 라마

힙합과 클래식의 만남은 언제나 짜릿하다. 슈퍼볼 공연장을 넘어 그랑팔레로 향하는 켄드릭 라마.
BY 에디터 최윤정 | 2025.04.23
슈퍼볼 공연장을 넘어 그랑팔레로!
샤넬이 래퍼 켄드릭 라마를 하우스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언제나 완벽하게 맞춤한 듯 '제 옷'을 입고 나타나는 그다.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선보이는 데님 세트업도 그랬고, 2025 슈퍼볼 하프 타임 쇼에서 선보인 마틴 로즈의 바시티 재킷과 셀린의 부츠컷 진도 그랬다. 견고한 예술성, 이에 기반해 전방위적 영향력을 펼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까지 구축한 인물을 샤넬이 놓칠 리 없다.
샤넬과 켄드릭 라마의 본격적인 여정은 2025 샤넬 아이웨어 캠페인부터 시작된다. 라마를 비롯해, 배우 마가렛 퀄리, 배우 고마츠 나나, 배우 루피나 뇽오 등 총 4인의 뮤즈들이 사진가 카림 살디 앞에 섰다. 그의 클린한 톤이 배어든 캠페인 속에서 켄드릭 라마는 블랙 트위드재킷을 '제 옷'처럼 걸치고, 템플 부분에 정교한 크리스털 비딩 장식이 들어간 내로우 선글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언젠가 슈퍼볼에서 선보인 그 걸음걸이로 그랑팔레에 나타나는 일이 있을까? 루이 비통 남성복 쇼에서 모든 허례허식을 비판하는 랩으로 런웨이를 장식한 2023년을 기억한다. 켄드릭 라마가 샤넬의 프런트 로우에 앉아 있는 날은 분명 역사적인 순간이 될 거다.

이미지 출처

샤넬 인스타그램 @chanelofficial

앰버서더
샤넬 앰버서더 발표
샤넬 켄드릭 라마
켄드릭 라마 샤넬
샤넬 앰버서더 켄드릭 라마
아이웨어
선글라스
샤넬
켄드릭라마
0
SINGLES OFFICIAL YOUTUBESINGLES OFFICIAL YOUTUBE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