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작은 전시회
<타이니 아트 쇼(tiny art show)>가 보여주는 작음의 미학.
BY 인턴 에디터 김지원 | 2025.04.23너무 일상적인 탓에, 혹은 너무 작은 탓에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이 있다. McKay Lenker Bayer는 미니어처 아트를 통해 평범한 시간과 공간을 유의미하게 변모 시켜준다.
McKay Lenker Bayer는 2018년부터 <타이니 아트 쇼(tiny art show)>를 시작했으며, 미니어처 작품을 도시 곳곳, 혹은 타이니 갤러리(Tiny Gallery)에서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조각상 밑, 벽 구석, 나무 틈 등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장소에서 펼쳐지는 이 작은 전시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으며, 심지어 전시를 홍보하는 전단도 작은 사이즈로 제작해 확실한 콘셉트를 내세웠다.
이미지 출처: tinyartshow 인스타그램 @tinyartshow
작가는 갤러리에 걸린 작품을 1:12 비율로 줄여 사실적으로 재현한다. 돋보기를 들고 봐야 할 정도로 작은 작품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데, 덕분에 더 오래 작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최근엔 기존에 있던 타이니 갤러리(Tiny Gallery)를 부수고 새로운 곳에 갤러리를 오픈 했으며, 다가오는 5월 2일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타이니 아트 쇼(tiny art show)>의 소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업데이트 되니,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새롭게 업로드되는 소식을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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