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의 새로운 스니커즈, 스프린터스

1960년대 빈티지 육상화에서 영감을 받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새로운 스니커즈 실루엣.
BY 에디터 양윤영 | 2025.05.21
마르지엘라 맛, 레트로 러닝화
메종 마르지엘라가 새로운 스니커즈 ‘스프린터스’를 공개했다.
메종 마르지엘라가 새로운 스니커즈 ‘스프린터스’를 공개했다. 2025년 S/S 아방 프리미에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전통 육상화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레트로한 무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프린터스는 최근 루이 비통, 프라다, 미우미우 등 주요 하우스 브랜드들이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납작한 러닝화 스타일과도 궤를 같이하며,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해석을 더했다.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제작되며, 한 켤레씩 수작업으로 부식 가공을 진행해 모든 스니커즈가 서로 다른 디테일을 지니는 점도 인상적이다.
20세기 중반 육상화에서 찾은 영감
디자인은 1960년대 육상 선수들이 착용했던 스파이크 슈즈에서 모티브를 얻었으며, 브랜드 고유의 숫자 코드가 스파이크 트랙 형태의 고무 밑창에 엠보싱 처리되어 정체성을 강조한다. 어퍼는 매끄러운 소가죽, 스웨이드, 빈티지 가공된 나일론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컬러 블로킹을 통해 시각적 임팩트를 높였다. 측면 가장자리는 마감 처리 없이 손으로 재단해 마르지엘라 특유의 아카이브 디자인 감성을 담았다. 컬러는 블랙, 화이트, 레몬 옐로, 페일 옐로, 키위 그린 등 총 6가지. 그중 그린은 이번 시즌의 테마인 ‘정원’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화이트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형 원단 ‘트왈’의 에크루 컬러를 연상시킨다. 스프린터스는 국내 메종 마르지엘라 공식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메종 마르지엘라

패션
스타일
트렌드
스니커즈
러닝화
스프린터스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신발
레트로 스니커즈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0
SINGLES OFFICIAL YOUTUBESINGLES OFFICIAL YOUTUBE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