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의 인트레치아토 50주년 기념 전시
보테가 베네타가 공예와 연결의 의미를 되새긴 전시 <세계를 엮다: 인트레치아토의 언어>를 개최한다.
BY 에디터 양윤영 | 2025.06.13엮임의 미학

보테가 베네타가 공예 기법 인트레치아토 탄생 50주년을 맞아 <세계를 엮다: 인트레치아토의 언어>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엮임’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그 조형적·은유적 의미를 탐구하는 자리다. 인트레치아토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보테가 베네타의 단 하나뿐인 디자인 5점이 전시되며, 여기에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작가들도 참여해 각자의 해석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에는 강서경, 박성림, 박종진, 이광호, 이규홍, 이헌정, 정명택, 온지음 집공방, 홍영인이 이름을 올렸다.
손짓으로 조명한 수공예의 가치
전시장 2층에서는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Craft is our Language’ 시리즈가 함께 공개된다. 영국 사진작가 잭 데이비슨(Jack Davison)이 촬영한 이 작업은 장인의 손짓을 통해 수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창작과 연결, 소통의 수단으로서의 ‘손’에 집중한다. 전시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의 재단법인 아름지기에서 열리며, 무료로 운영된다. 현장 등록 또는 카카오톡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북마크 제작 워크숍 참여 기회도 제공되니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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