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 장면, 발렌티노 2026 봄 컬렉션
친숙한 공간에서 풀어낸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2026 봄 컬렉션 룩북.
BY 에디터 양윤영 | 2025.06.20침대 위에서!
발렌티노가 2026 봄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룩북은 친밀한 분위기의 침실을 배경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델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기타를 연주하거나 셀카를 찍거나 휴식을 취하는 등 자연스러운 장면을 통해 컬렉션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 것. 룩북은 여성 75개, 남성 57개 총 132개 룩으로 구성됐으며, 현실적인 공간 속 스타일링을 통해 발렌티노 특유의 감성을 새롭게 풀어냈다.
메종의 디테일을 담아

이번 시즌 역시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아카이브에서 재조명한 다양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브이로고(VLogo), 플로럴 엠브로이더리, 러플과 보우 디테일, 하트 모티프 등 브랜드의 상징적 요소들이 새롭게 해석됐고, 메종의 테일러링이 강조된 실루엣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고블랭 기법을 포함한 장인정신이 엿보이는 아우터 웨어와, 70~80년대 보헤미안 무드를 담은 프린트, 애니멀리에 패턴이 더해져 시각적 풍성함을 더했다. 여기에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한 화려한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가 더해져 컬렉션 전반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다채로운 요소가 가득한 발렌티노의 2026 봄 컬렉션을 살펴봐도 좋겠다.
사진제공
발렌티노
패션
스타일
트렌드
룩북
2026 봄
2026 스프링
발렌티노 2026 봄
발렌티노 2026 봄 컬렉션
알렉산드로 미켈레
ValentinoSpring26
발렌티노
Valenti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