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새긴 여름 한 조각, 바캉스 패디큐어

여행지에 남긴 발자국처럼 발에 새긴 여름의 흔적.
BY 에디터 옥희정 | 2025.07.03
뷰티, 뷰티 화보, 페디큐어, 페디, 네일
구슬 아이스크림처럼 알록달록한 컬러를 발톱에 칠한다. 파우더의 밀착력을 높여줄 논와이프 탑 젤로 1분간 경화 후에 미러 파우더를 문지르면 완성! 각도에 따라 다르게 반사되니 햇살 아래서 이리저리 미러의 맛을 담아 사진을 남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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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스쳐 지나간 살피꽃밭도 돌이켜보면 추억이 되는 법. 희끗한 꽃잎이 연상되는 파스텔톤에 그러데이션을 넣어 베이스를 깔아주고, 3D 엠보 젤을 사용해 입체적인 꽃을 만들어준다. 투명 파츠, 볼 참 등 취향껏 디테일을 더할수록 그날의 기억이 떠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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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큐어 입문자라면 뭐니 뭐니 해도 원 톤 페디큐어가 제격. 맨살을 시원하게 드러내는 지금 계절에는 한 듯 안 한 듯한 컬러보다는 존재감이 확실한 컬러를 추천한다. 나에게 맞는 레드를 골라 풀 코트로 채우고 나면 잔디밭에 열 송이 붉은 꽃이 피어난 광경을 확인할 수 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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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떠날 작정이라면 바다와 혼연일체가 되어보자. 블루 시럽을 균일하지 않게 도포해 일렁이는 윤슬을 표현한다. 그 위는 화이트로 덧바르고 투명 젤을 떨어뜨려 마무리한다. 나머지 발톱은 고운 입자의 글리터 젤을 얹어 모래사장처럼 연출한다.

사진

원범석

모델

김세림

네일

김서울

보디 메이크업

구성은

뷰티
뷰티 화보
페디큐어
페디
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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