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입었는데 운동 안 갈 수 있겠어요? 발레복 스타일링

핑크 vs 블랙? 마음을 움직이는 발레복의 힘. 박규영, 아이린, 수지, 손나은의 발레룩을 참고해보자.
BY 에디터 양윤경(프리랜스) | 2025.07.07
짧은 장마가 끝나고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체력! 러닝이나 등산이 어렵고 힘들어지는 시기이니만큼 실내 운동에 눈을 돌려보자. 이제는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운동 문화로 자리잡은 발레를 중심으로 셀럽들의 운동 모먼트를 모았다. 그들의 모습을 참고해 운동할 마음을 다잡아줄 운동복부터 골라본다. 이제 남은 건 블랙을 입을 건지, 핑크를 입을 건지다.
블랙
블랙은 운동복에서도 기본이다. 어떤 피부톤이나 체형에도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특히 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블랙 운동복은 몸의 실루엣을 정리해주어 정돈된 인상을 준다.
박규영의 발레복
이미지 출처: 박규영 인스타그램 @lavieenbluu
발레가 지금처럼 대중화되기 수년 전 발레를 시작한 박규영은 발레 덕분에 몸의 중심을 잡는 감각이 좋아지고,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박규영이 입은 블랙 레오타드는 클래식한 발레복이다. 등이 깊게 파인 디자인은 등 근육과 뼈의 움직임을 정확히 보여주는 동시에, 목부터 어깨, 등,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을 더욱 우아하게 드러낸다.
레드벨벳 아이린의 발레복
이미지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ireneisgood
아이린은 버튼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크롭 워머 가디건을 레오타드 위에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니트 레그워머로 포인트를 더했다. 레오타드와 가디건의 스캘롭 헴라인과 화이트 헤어밴드가 발레 특유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완성한다.
손나은의 발레복
이미지 출처: 손나은 인스타그램 @marcellasne_
같은 헤어밴드여도 블랙 컬러라면 이렇게 느낌이 다르다. 손나은은 올 블랙 레오타드와 타이츠에 깊은 버건디 컬러의 니트 쇼츠를 더해 모던한 발레 룩을 연출했다. 발레 외에도 필라테스, 등산, 헬스까지 섭렵한 손나은. 운동복 스타일이 고민될 땐,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좋은 참고서가 된다.
핑크
핑크는 발레복 컬러 중 가장 섬세하고 감성적인 존재다. 특히 톤다운된 발레핑크나 인디핑크는 발레의 정적인 움직임과 어우러져 한층 더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지의 발레복
이미지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skuukzky
수지는 드레이프가 강조된 그레이 랩가디건과 투명한 핑크 니트 쇼츠에 피치 핑크 레그워머를 레이어드했다. 실내 워밍업에 최적화된 스타일! 부드러운 컬러의 편안한 룩을 즐긴다면 수지의 발레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모델 아이린의 발레복
이미지 출처: 아이린 인스타그램 @ireneisgood
아이린은 짧은 소매의 핑크 레오타드에 버건디 쇼츠를 매치해 모던한 발레 룩을 완성했다. 이 발레 룩의 포인트는 손목의 핑크 스크런치!
박규영의 발레복
이미지 출처: 박규영 인스타그램 @lavieenbluu
크롭트 니트 워머 톱, 레오타드, 타이츠, 레그워머까지 박규영의 톤다운된 라이트 핑크 컬러 발레룩은 사랑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하다. 여리여리한 핑크 컬러 너머로 드러나는 예사롭지 않은 동작과 단련된 근육들이야말로 진짜 발레 모먼트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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