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레 에디터가 소개하는 FC 바르셀로나 핵심 선수 7
FC 바르셀로나 내한 경기 일주일 전, 알아두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를 모았다.
BY 어시스턴트 에디터 배규리 | 2025.07.26FC바르셀로나 팬(이하 꾸레)라면, 2025년 7월 31일은 이미 달력에 동그랗게 표시해 두었을 것이다. 바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함께하는 FC 바르셀로나의 내한 경기가 있는 날이기 때문. 직접 경기장을 찾기 전, 애정 가득한 꾸레 에디터의 시선으로 정리한 바르셀로나의 핵심 선수 7인을 먼저 만나보자.
FC바르셀로나의 새로운 NO. 10
라민 야말

이미지 출처: FC 바르셀로나 공식 인스타그램 @fcbarcelona

이미지 출처: 라민 야말 인스타그램 @lamineyamal
축구 역사 속 전설들의 상징적인 등번호 ‘10’. 리오넬 메시 이후 한동안 공석이었던 바르셀로나의 10번을 야말이 물려받았다. 꾸레 에디터가 소장한 작년 야말 유니폼은 19번. 새로운 유니폼을 장만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만 18세에 팀 내 최고 연봉자이자, ‘제2의 메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의 재능. 하지만 야말은 이렇게 말한다. “제2의 메시가 아닌, 제1의 야말이 되겠다.” 다가올 내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을 선수임은 틀림없다.
영원한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

이미지 출처: 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 @_rl9
바르셀로나 공격의 최전방을 책임지는 레전드 스트라이커. 만 36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히 완성도 높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경험에서 우러나는 위치 선정과 침착한 마무리는 물론, 경기 내내 느껴지는 존재감은 여전하다. 이번 내한 경기에서도 골망을 흔드는 장면을 기대해볼 만하다.
극장골의 사나이
하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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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하피냐 인스타그램 @raphinha
경기 막바지, 승부의 향방이 갈리는 순간에 극적인 골을 자주 만들어내는 해결사. 꾸레들 사이에서는 ‘신피냐’ 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 라민 야말,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팀의 공격 트리오를 구성하며, 강한 임팩트를 자랑하는 핵심 인물이다.
미드필더의 숨은 영웅
페드리

이미지 출처: 페드리 인스타그램 @pedri
눈에 띄진 않지만, 경기장 중앙에서 팀의 흐름을 조율하는 ‘보이지 않는 손’. 바르셀로나의 전술적 중심축을 맡고 있는 핵심 미드필더다. 그의 부재는 곧 전술의 붕괴로 이어질 만큼 존재감이 확실하다. 한국 꾸레들의 지지를 듬뿍 받는 선수이기도 하다.
중원을 책임지는 ‘플레이메이커’
프렝키 더 용

이미지 출처: 프렝키 더 용 인스타그램 @frenkiedejoung
빠른 템포로 공간을 침투하거나, 왼쪽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전술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플레이메이커. 전술 이해도와 경기 운영 능력만큼은 팀 내 최상급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특유의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로 중원의 리듬을 이끄는 그의 플레이는 내한 경기에서도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다. 훈훈한 외모는 덤.
‘라 마시아'에서 키운 감각
파블로 가비

이미지 출처: 파블로 가비 인스타그램 @pablogavi
카타르 월드컵에서 ‘얼굴천재’로 주목받았지만, 꾸레 에디터가 주목하는 건 그의 플레이.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 ‘라 마시아’ 출신답게 바르셀로나 전통의 티키타카에 최적화된 움직임과 패스를 자랑한다. 에디터도 그의 홈 유니폼을 보유 중일 만큼 애정 가득한 선수. 중원의 활력을 더해주는 핵심 자원이다.
맨유에서 바르사로?
마커스 래시포드

이미지 출처: FC 바르셀로나 공식 인스타그램 @fcbarcelona
최근 꾸레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 바로 마커스 래시포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그는, 공식 훈련 영상 속 등장만으로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내한 경기에서 FC서울 소속의 제시 린가드 선수와의 재회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다. 맨유 시절 함께 활약했던 두 선수의 맞대결은 한국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 같은 순간이 될 것이다.
다가올 FC바르셀로나의 내한 경기는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세계적인 팀과 선수들을 직접 눈앞에서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다. 이 7명의 핵심 선수를 눈여겨본다면, 그라운드에서 펼쳐질 순간들이 훨씬 더 선명하고 짜릿하게 기억될 것이다. 과연 누가 어떤 명장면을 만들어낼까. 이제, 그 뜨거운 90분을 맞이할 준비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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